4월 말 세종국책연구단지, ’22년 KMI 수행한 자제연구 중 정책연구 총 10개 발표KMI의 첫 종합보고회인 ‘KMI 정책연구 성과보고회’에 서 안승현 부연구위원이 “선박에 의한 CO2 배출량이 ’25 년에는 ‘컨’선이 인천항, 광양항, 평택당진항 등 항만에서 2배 이상 증가해 약
4월 14일 고려대 CJ법학관 온·오프라인 70여명 참석고려대 해상법연구센터가 해운·물류·조선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논하기 위해 4월 14일 세미나에서 안광헌 한국조선해양 사장이 탈탄소화와 디지털화의 동반 성장을 강조했다. 또한 그는 “현재 조선업과 해운이 탈탄소와 디지털화의 영향을 크게 받는 만큼 조선-해운
3월 2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해운업 및 조선업 상생협력 방안 논의“정부, 선박 조세리스 제도, 공공선주사업에 대한 과감한 재정지원 필요”탈탄소 규제에 따른 친환경 선박 수요 증가, 운임하락, 글로벌 인플레이션 등 불확실한 대내·외환경 속에서 국내 정책금융기관의 선박금융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우수한
조선해양 경량화 및 융복합소재 산업 발전 포럼 세미나가 9월 18일 창원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됐다.조선해양경량화플랫폼 사업단과 해양융복합소재산업화사업단이 공동 주최하고, 중소조선연구원, 부산테크노파크, 전남테크노 파크가 주관한 이번 포럼은 IMO 규제에 대응하고, 위기의 조선해양산업 재건을 위해 민간중심의 산업간 협력체계와 네트워크를 구축하려는 의도로 개최됐
6월 16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기업인 300여명 참석‘4차 산업혁명시대 IoT기반 유통 물류 혁신 전략’을 주제로 열려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2017 유통·물류 IT활용전략 세미나’가 6월 16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상공회의소 회원기업인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
금호 아시아나, SK C&C, 메타넷 글로벌 등 참여···업계 관계자 120여명 참석 4차 산업혁명의 대표적인 통합기술인 빅데이터 활용에 관한 논의의 장으로 ‘2017 한국빅데이터학회 춘계학술행사’가 5월 12일 연세대 새천년기년관에서 업계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코스코시핑과 협력 통해 1,000여개의 항구와 이어질 것 “칼리파항 자유무역지대(Kalifa Port Free Trade Zone)는 아랍에미레이트의 유일한 산업물류 자유무역지대로서 칼피파항이 코스코십핑과 협력 통해 1,000여개의 항구와 이어질 것이다.” 마나 모하메드 사이드 알 물라 칼리파 산업단지 대표는 5월 10일 대한상공회의소
한진해운 파산과 글로벌 정기선사들의 얼라이언스 재편 여파로 인해 환적화물의 물동량 유치에 빨간불이 켜진 부산항의 위기극복을 위해서는 부산 신항의 운영체제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부산항만공사BPA는 4월 20일 오후 4시 부산 사옥 대회의실에서 우예종 사장과 임직원, 해운물류매체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항 현안사항 토론 세미나&r
10월 19일 트레이트 타워 ‘잉커우시 한·중FTA 시범구 소개 및 물류환경 설명회’중국 동북지역 제2의 항만도시 잉커우 통합 복합운송 물류환경 소개 한국통합물류협회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한 ‘잉커우시 한·중FTA 시범구 소개 및 물류환경 설명회’가 10월 19일 트레이드 타워 51층
“공급측면 선주 적극 시장개입해야 시황 개선, 선박평형수협약 발표 건조시장 영향” “정기선시황 중기전망 불투명, 운임압박 당분간 지속” “파나막스 컨선 모두 해체돼야” “불황 두렵지 않다. 두려워해야 할 것은 이 난관과 싸워 이길 결심과 용기 부족” 한국선급KR이 주관하고
유라시아 교통물류 전문가 국제세미나 ‘카자흐스탄의 물류시스템과 투자환경’ 9월 8일 코엑스서 개최, 정부 및 기업 관계자 100여명 참석 “카자흐스탄은 지정학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안정적인 정치체계, 역동적인 경제발전, 풍부한 천연자원, 통합프로세스, 교통운송부분의 잠재력과 더불어 다수의 한인동포가 거주한다는 바탕으로 대한민국
8월 3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 향후 대한민국 물류 미래에 대한 학계, 기업, 정부의 방향을 살펴 볼 수 있는 ‘국가물류정책방향 및 미래 물류산업 전망 세미나’가 8월 31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열렸다. 국토교통부와 물류산업진흥재단이 주최한 이번 세미나에는 심재선 물류산업재단 이사장과 관련
IMO ‘지속가능한 해사운송시스템’ 주제로 9월 26일 런던서 개최해운시황, 친환경선박, 해사안전, 해기교육, 북극해 등 다뤄제 36회 세계 해사의 날(World Maritime Day)을 기념하여 ‘지속가능한 해사운송시스템(Sustainable Maritime Transportation System 2013)’을
중앙해심원 출범 50주년, 6월 4일 대한상의서 열려선주 안전의식 강조, 기술의존 위험 등 다양한 의견 나와해양수산부와 중앙해양안전심판원이 주최하는 ‘제28회 해양사고방지 세미나’가 6월 4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해 한국선주협회 등 16개 단체와 해양수산 관련기관 및 업단
OECD, KMI, 여수엑스포조직위 ‘OECD의 날’ 공동 심포지엄 7월 9~10일 개최해운·항만·수산·에너지 등 해양경제 전 분야 논의엑스포 열기가 한창이던 7월 여수에서 세계해양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모여 ‘해양경제의 미래’를 논의했다.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와 OECD가 주
‘2012년 중남미지역 경제전망 세미나’가 1월 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현대, 포스코, SK, GS, 대한통운 등 유수 기업 관계자를 비롯한 80여명이 참석했으며, 발제는 권기수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중남미팀 팀장의 ‘최근 중남미 경제 현황과 2012년 전망’과 김원호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
한국선주협회,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선박안전기술공단, 수협중앙회 등 해양*수산 분야의 16개 단체들의 주최로 제 26회 해양사고방지 세미나가 11월 11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세미나는 ‘어선과 비어선간 충돌사고 통계 및 사례를 통한 시사점 분석’, '선박의 안전승무기준에 대한 고찰’, 그리고 ‘
10월 26~28일 부산 벡스코서 개최마린위크 2011과 연계, 개막 첫날 2,000여명 운집 지난해 ‘기후변화와 해양의 도전’을 주제로 펼쳐졌던 세계해양포럼(World Ocean Forum)이 올해는 ‘스마트 혁명과 新해양산업’을 주제로 10월 26일~28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됐다.국토해양부·부산광
5월 31일 힐튼호텔서 개최해운, 항만, 법률, 금융, 보험 등 홍콩 해운관련 서비스 소개 해운산업의 중심지로서의 홍콩을 홍보하는 세미나가 열렸다. 5월 31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홍콩정부 초청 국제 세미나 ‘세계로 뻗는 국제해운의 중심지 홍콩’은 세계 해운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기 위한 홍콩정부의 해운산업 육성 노력을 엿볼 수 있는
한국해운 美*英*日 통합모델로 빠른 성장 이뤄美-국가주도, 英-해사사회, 日-기업 주도 형태한국해사문제연구소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4월 1일 로얄호텔에서 일본 오사카 산업대학 미야시타 구니오 교수를 초청하여 ‘동아시아 해운물류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의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조정제 전 해양수산부 장관과 이종철 한국선주협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