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시 물위 던지면 자동 펴지는 텐트 모양 구명보트갑판 흰색 드럼통…생존필수품 구비, 최대 10일 버텨6월 15일 ‘제 7회 경기국제보트쇼’가 열리고 있는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 각종 레저용 보트 전시품들 사이로 멀리 대형수조가 보였다. 가까이 다가가자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해양안전체험이 한창이다. 수조 위로 둥둥 떠다니
6월 10~13일 일산 킨텍스 7개 전시회와 동시 열려 물류자동화시스템·IT·운송설비·물류창고 동향 소개2014 국제물류기기전(KOREA MAT 2014)이 6월 10일부터 13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됐다. 올해 4회째를 맞은 국제물류기기전은 국내 유일의 물류전문 전시회로 그동안 물류자동화시스템, 물류 I
KMI 주최로 6월 14일 여의도 T-아트홀서 개최 올 하반기부터 글로벌 해운시장이 점진적으로 회복되겠으나, 국적선사들은 시황개선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악화가 우려된다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이 6월 14일 여의도 태영빌딩 T-아트홀에서 개최한 ‘2014 상반기 해운시황 및 이슈 세미나’에서는 컨테이너선, 벌크선(케이
5월 30일 선협 대회의실서 ‘해양안전경영과 해운기업의 경쟁력 제고방안’ 주제로 열려 한국해운물류학회가 5월 30일 선주협회 대회의실에서 ‘해양안전경영과 해운기업의 경쟁력 제고방안’을 주제로 제58회 춘계 학술대회를 열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해운물류학회 소속 연구자 등 50여명이 참여했으며, 5시간여 동안 해양
“부산항 서비스와 IT기술은 5세대, 그외 요소는 아직 4세대”5월 28일 해수부, KMI 대한상의서 공동개최, 100여명 참석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글로벌 항만산업의 현황과 대응을 논의하기 위한 국제 심포지움이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주최로 개최됐다. ‘지속가능한 항만발전전망 국제 심포지움-Internatio
선협, 철강협, 조선협 주최로 4월 15일 P&S 타워서 개최, 250여명 참석해운, 철강, 조선산업의 주요 이슈와 상생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14 철강·조선·해운 동반성장세미나’가 4월 15일 서울 역삼동 포스코 P&S타워에서 250여명의 각 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주한노르웨이대사관 주최, 4월 7일 200여명 참석 DNV-GL, Jotun 등 노르웨이 대표 해사업·단체 주제발표북유럽 해운강국인 노르웨이와 우리나라간 그린·에코십 관련 정보교류의 장이 마련됐다.주한노르웨이대사관이 주최하고 해양수산부, 산업통상자원부, 조선해양플랜트협회, 한국선주협회가 후원한 ‘한-노르웨이 그린십(Kor
바다와 경제 국회포럼 주최, 4월 4일 국회 도서관서 개최 150여명 참석톤세제 일몰제, P3네트워크 대응방안 논의“톤세, 선사 지원제도 아닌 자국선대 유지 기본 조건이다” 머스크(Maersk)를 중심으로 한 세계 1~3위 선사 연합체인 'P3 네트워크‘(이하, P3)가 담합 가능성이 크다는 주장이 나와 향후 우리 정부의
3월 6일 서울 신라호텔서 개최친환경 해양기술·해양플랜트 안전기술 주제로 진행 한국과 덴마크 양국간 해양·오프쇼어 분야의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세미나가 개최됐다. 3월 6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한-덴마크 Marine, Offshore and Shipping 세미나’는 Helle Thorn
해운물류학회 2월 21일 제57회 정기학술대회…70여명 참석“해운기업, 서비스 차별화 및 과학적 의사결정 필요”최근 해운업계의 현안이 되고 있는 운송물 불법인도에 대한 대응방안과 불황기 해운기업의 경영전략, 해운정책의 과제를 점검하고 토론하는 장이 마련됐다. 한국해운물류학회는 2월 21일 서울 로얄호텔에서 70여명이 모인
“P3 출범 우리 항만 영향은 미미.. 선박-선사대형화 대응 장기 플랜 제시돼야“P3 3대선사 기항, 상하이 1회 증가/ 싱가포르·부산 2회 감소선박·선사의 대형화가 당장 우리 항만에 미칠 영향은 미미하지만 대형화 추세에 따른 새로운 항만정책은 필수적이라는데 전문가들의 의견이 모아졌다. 1월 10일 대한상공회의
KMI 1월 10일 대한상의서 주최, 300여명 모여항만, 해운, 수산, 양식 4개분야 집중 전망 2014년 새해를 맞아 해양수산 분야를 총망라한 전망 세미나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주최로 개최됐다. 해양수산개발원(KMI)은 1월 10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해양수산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KMI 해양수산 전망대회- 2014 글로벌
구랍 6일 국회 도서관, 해운업 위기 원인과 극복방안 논의P-CBO 발행기준 완화, 영구채 발행, 해운보증기금 설립 등구랍 6일 국회 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해운업, 긴급 진단과 전망’ 세미나는 현재 해운업이 얼마나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는지를 진단하고, 해운산업의 위기극복 현황과 문제점, 위기극복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인제
지난해 12월 10일 부산 Bexco, 500여명 모여 대성황벤더 등록, PQ작성, 국산화 사례 소개 등 ‘핵심정보’ 공유세계 제일의 해양플랜트 건조국의 명성에도 불구하고 우리 해양플랜트 기자재는 여전히 판로를 못찾고 있는 실정이다. 해양플랜트를 통한 부가가치의 대부분이 설계와 기자재에서 창출된다는 점은 단지 ‘조립&rsqu
한중 FTA 체결을 앞둔 상황에서 중국 정부의 내수시장 드라이브 정책에 대응하기 위한 한-중간 효율적인 물류시스템으로 ‘열차페리’가 대두되고 있다. 작년 11월 29일 이헌승 국회의원과 한중인터모달연구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교통연구원이 주관한 ‘열차페리에 의한 한중 인터모달시스템 구축 및 대륙철도 연계를 위한 국회정책토론
휴마린포럼 세미나 11월 8일 해양박물관서 열려해양안전우수사례 경진대회 ‘한진에스엠’ 대상해양사고의 인적 요인에 대한 연구 활성화와 타 산업분야 전문가들과의 지식공유를 위한 자리가 마련돼 주목된다. 휴마린포럼은 11월 8일 국립해양박물관 대강당에서 세미나를 갖고 해양사고 원인의 90%를 차지하는 인적과실 예방책에 대해 논의했다. 휴마린
11월 20일 KP&I 갱신전략 세미나 200여명 참석 성황승선전 정밀신체검사, 승선 중 건강관리 등 대책 시급선원 고령화와 승선정원 축소에 따른 업무 압박 등으로 인해 선원 클레임 비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선원 리스크관리에 대한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KP&I에 따르면, 총 클레임 비용은 2008년 256만달러에서 2013년
11월 20일 부산 벡스코서 개최조선·해운 전망, FFA시장 등 파생상품 시장 소개 글로벌 해운·조선시장과 FFA 시장 등 금융시장의 현황과 전망을 예측하는 국제 세미나가 부산에서 열렸다. 부산광역시와 한국선급KR, 한국거래소KRX는 11월 20일 부산 벡스코에서 해운·조선·금융 관계자 200여명이 모인 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이 최근 세계 해운시장의 이슈를 점검하고 2014년 시황을 전망하는 ‘제 32회 세계해운전망 세미나’를 11월 26일 여의도 태영빌딩에서 개최했다. 전기정 해수부 해운물류국장과 이윤재 선주협회 회장, 김성귀 KMI 원장을 비롯한 35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룬, 동 세미나는 해운시황이 내년에는
SNS 정보 공유, 기업의 새로운 리스크로 떠올라Jame Lawrence 마린머니 회장, SNS 관련 강연 진행 전세계 페이스북 가입자 11억 6,000만명, 트위터 2만 2,000여만명, 소셜네트워크(SNS)를 통한 정보 공유가 대세인 시대에서 해사업계의 소셜네트워크 대응에 대한 세미나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11월 6일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MTI 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