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테러 및 해적피해 예방 위한 보안 세미나12월 5일 부산국제여객터미널 200여명 참석선박의 테러 및 해적행위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보안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선박테러 및 해적피해 예방 위한 보안 세미나’를 해양수산부 주최, 한국선주협회 주관하에 12월 5일 부산국제여객터미널에서 개최됐다.‘선박테러 및 해적피해 예방 위한
포커스KMI 제 119회 ‘해양정책포럼’ 문성혁장관 ‘4차산업혁명과 스마트해양수산’ 강연“2025년까지 부분자율운항선박, 2030년까지 완전무인선 개발 계획”정부가 스마트 해상물류 실현과 관련, 물류주체의 역량강화를 위해 국적선사들의 공용 클라우드 플랫폼을 구축하는 한편, 물류 및 해기와 IC
“중동정세와 원유수급 상황이 저유황유(VLSFO) 가격 폭등 억제” 전망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이 주최한 ‘2020 세계해운이슈와 해운시황 전망 세미나’에서 현대적 기술진전과 상용화가 해운시장의 미래 투자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는 해운시장의 공급 증대와 투자 가속화의 요인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우리의 상대는 중국, 일본, 유럽”11월 28일 국회의원회관, 의원 및 해운전문가 50여명 참석“김용준 변호사 선화주 상생 방안-2자물류 부담금 징수 방안 발표”2자물류 자회사의 일감몰아주기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부담금 부과·징수제도’를 도입하여 2자물류기업이 시
11월 6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 200여명 참석 마린머니가 주관하고 부산시와 무역보험공사, 수출입은행, 산업은행이 공동주최한 ‘제13차 한국선박금융포럼(Korea Ship Finance Forum)’이 11월 6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국내 선박금융 전문가들과 홍콩, 싱가포르, 그리스, 아일랜드, 러시아, 스위스, 영국, 미국 등 해
11월 1일 11개팀 본선진출, 대상 ‘극지항해자’, 최우수상 ‘스위스치즈’, 우수상 ‘메르씨’ 수상‘2019 모의 IMO 총회’에서 목포해양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극지항해자(김지연, 김태우, 유예림)’팀이 ‘NON-SOLAS 선박을 위한
‘4차 산업혁명시대 선용품산업의 미래’ 주제로 열려... 국내외 관계자 400여명 참석‘제4회 한국선박관리포럼’과 연계 개최, 유관단체와 협력 및 시너지 효과 기대‘제64차 세계선용품협회(International Shipsuppliers & Services Association. ISSA) 총회&
11월 20일 서울 프라자호텔서 아로파 방한단 5명 참석, 해운 기자간담회 가져 심도 있는 대화 나눠르아브르, 루앙, 파리항 프랑스 3대 항만의 통합관리시스템 주체인 '아로파(Haropa)' 대표단이 2016년에 이어 3년 만에 방한하여 11월 20일 오전 10시에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한국 해운물류 기자들을 대상으로 아로파의 동향을 설명하는
한국해운조합(KSA)은 11월 20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해운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창립 70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국회 및 정부관계자, 해양수산 유관기관 및 단체 임·직원, 조합원 등 내외빈 약 23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창립 70주년 기념 세미나를 진행하고 정책지원 및 공제사업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포커스/ 제7회 부산국제항만컨퍼런스-‘미래 10년, 글로벌 리더에게 부산항의 길을 묻다’- “역내 교역 증가하고 지역간 교역 성장세 둔화할 수 있어”해운항만물류, 경제, 지리교통가, AI, 마케팅, 에너지, SCM 등 전문가 연사초청11월 7-8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컨퍼런스홀 국내외 관계자 400여명 참석 기후변화
올해 10월까지 5척 탑재, Vitol, Zodiac, 현대상선 등 고객소형선 스크러버 설치 검토, 2020년 상반기 100기 수주목표 IMO의 황산화물(SOx) 배출규제 강화시행을 목전에 두고 있는 해운업계에 드라이도크에 입거하지 않고 안벽에서 탈황장치(스크러버)를 2주만에 설치하는 솔루션을 내놓은 스크러버 회사가 있어 주목받고 있다. 국내 신생회사인 글
‘2019 한국선박관리포럼’ 부산시, 선박관리산업협, BPA 공동주최11월 8일 부산그랜드호텔 해외선주, 국내외 전문가 200여명 참여 ‘2019 한국선박관리포럼’이 부산시와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부산항만공사(BPA) 공동주최로 11월 8일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국내·외 선박관리 전문가 및 해외선주,
“2020 환경규제 해운역사상 가장 강력한 규제, 새 할증료 필요”선주협회ㆍ무역협회, 11월 8일 ‘선화주 상생협력 설명회’ 개최새로운 해양환경 규제가 적용되는 내년(2020년)부터 해운선사들이 운항중인 선박 연료비 부담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연료비 추가비용에 대해 해운업계와 무역업계의 상생을 통한
2019 부산트라이포트 전략 세미나 “부산 LNG 물류거점 역할 수행에 최적” 부산시가 부산항을 해운, 항공, 내륙운송이 결합된 ‘트라이포트(Tri-Port)’ 물류거점으로 육성하는 전략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트라이포트 육성전략을 통해 부산이 동북아 물류거점에서 싱가포르, 로테르담, LA 항만들과 같이 대륙
10월 22-24일 부산 벡스코 ‘디지털과 그린오션’ 주제로 15개 세션 진행 기조발제 “친환경 규제들이 ‘구형선박’과 ‘투자하지 않는 선사’ 걸려낼 것”향후 10년간 해운시장은 환경규제와 연료비, 기술개발, 선복감축 등 요인이 좌우할 것이며, 기후변화에 따른 국제사회의
항만인프라 서비스 지수 및 스마트 항만산업에 대한 국내외 전문가들 제의 이어져최근 4차산업혁명기술 발전으로 인해 해운·물류산업이 급변하고 있다. 이에 ‘스마트 항만’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제기됐지만, 정확한 개념은 정의되지 않은 상태이다. 이에 10월 23일 서울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항만인프라 혁신 국제세미
금상 해양일반 ‘안녕 생선은 고마웠어’, 해양환경 ‘대비’10월 14일 시상식 개최 총 1.240점 접수 63점 선정, 해양쓰레기 관련 작품 많아져11월 말까지, 서울 시민청, 김포공항, 인천항터미널 등 전국 12개소 순회 전시 제14회 대한민국 해양사진대전에서 장원정씨의 작품 ‘안녕 생선은 고마웠어&r
20년말 스크러버 4,000척, 24년말 5,200척예상, 21년이후 기존선 스크러버 줄듯 IMO의 SOx배출 규제가 시행되는 2020년에는 선사들이 저유황유(VLSFO)보다 해양경유(MGO)를 더 선호할 것으로 예상되며, 고유황유 사용을 고수하는 미준수 수요도 총연료수요의 16%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10월 29일 서울 해운빌딩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연안여객선 안전관리 실효성 확보 위한 제도개선 방안’ 등 3개 주제발표내항선원 고용연계 양성체계를 수요예측기반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선원정책 제안이 나왔다. ‘제34차 해양사고방지 세미나’의 한국해운조합 김주화 실장 주제발표에서 주장한 내용이다. 특히 그는 “선원교육은 국가책임이라는 전제하에, 정책을 추
원유, 석유제품 등 유조선 운항선사 참여 한국선주협회 내에 유조선 선주들의 입장을 대변하기 위한 협의회가 설치•운영된다.한국선주협회 156개 회원사 중 원유, 석유제품, 석유화학제품 등 유조선을 운항하는 선사가 46개사에 달하며, 이들 선사들간에 유조선 운항과 관련된 주요 이슈에 대한 공동 대응 또는 협력 증진을 위해 유조선사협의회가 필요하다는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