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이 해양과학 대중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미래를 꿈꾸는 해양문고’ 시리즈 제39권 ‘망간각, 해저산에서 건져 올린 21세기 자원’을 발간했다.우리나라는 지하자원의 매장량은 적지만, 산업 발전에 따라 광물자원의 수요가 증가하여 해외 의존도가 높다. 또한 광물자원은 부존량이 한정되어
한국해양대학교 국제해양문제연구소가 지난 2018년부터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하고 있는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의 일곱 번째 바다인문학 번역총서인 ‘해역 속의 인간과 바다의 조우-세계경제와 해역경제’를 출간했다.이 책은 인류 공동체 전체의 과거·현재·미래가 바다와 긴밀하게 관계돼있으며, 이러한 관계성에
한국해양대학교 국제해양문제연구소가 지난 2018년부터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하고 있는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 수행으로 ‘바다인문학 연구총서’ 6권 ‘인간과 바다 간 조우의 횡적 비교 : 상인·작가·선원· 표류민의 바다’를 발간했다.‘인간과 바다 간 조우의
여수광양항만공사(YGPA)가 여수 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 기항하는 청정 여수지역의 10개 섬을 선정해서 ‘여수 섬 관광 홍보 브로슈어’를 제작했다.YGPA는 남해안 다도해의 관광자원을 활용해 해양관광을 활성화하고 해양 관광여객 유치를 도모하고자 이번 브로슈어를 제작, 배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브로슈어에는 모세의 기적으로 유명한 &lsquo
이재우 목포해양대학교 명예교수가 최근 ‘선원직업의 매력 회복’을 위한 근본적인 문제를 고찰하고 대책 방안을 다룬 ‘해운·선원정책 논단, 선원 없이 한국 없다’를 출간했다.동 서적은 선원직업의 특수성 때문에 매력은 저하하면서 조기에 하선하여 이직하는 동향이 크게 나타나고 해운산업의 인재 유출은 심각하다며
선장출신 해상법 학자인 김인현 고려대학교 교수가 3월 25일 ‘해운산업깊이읽기 II’를 발간했다.외항상선의 선장을 마치고 고려대 및 김&장 법률사무소에서 해상법을 전공한 김교수는 1999년 목포해양대 교수로 임용된 다음 해양수산부의 폐지와 부활, 세월호 사고, 한진해운파산 등 굵직한 사건마다 중앙일간지 및 전문지에 칼럼을 기고해
JSM인터내셔날 변재철 회장 회고록 ‘소동 주해기(昭東 舟海記)’ 출간-한국해사문제연구소 발간, 김성준 교수 집필- 선원선박관리 전문기업인 JSM인터내셔날 변재철 회장의 회고록 ‘소동 주해기(昭東 舟海記)’가 (재)한국해사문제연구소에서 출간됐다. JSM인터내셔날의 25년사를 겸한 ‘소동 주해기&rsquo
인천대학교 동북아물류대학원 양창호 교수가 1월 10일 ‘항만경제’를 출간했다.이번 출간된 ‘항만경제’는 양 교수가 15년간 대학원에서 항만물류론을 강의하며 검토했던 해외논문들과 자료를 기초로 하여 집필됐다.총19장으로 구성된 동 서적은 무역과 물류, 해운, 항만에 종사하는 일반인과 무역, 경영, 물류를 전공하는 학
선장출신 해상법 학자인 김인현 고려대학교 교수가 11월 30일 ‘해상법 제6판’을 출간했다.이번 발간된 해상법 제6판은 고려대학교 해상법연구센터에서 소장인 김 교수가 2018년 제5판을 펴낸 다음 2년만에 6개월간 개정작업을 하여 이번에 6번판을 출간하게 됐다.동 서적은 최근 중요성이 강조되거나 법원에서 다루어진 새로운 법률관계를 추가
선장출신 고려대학교 로스쿨의 김인현 교수가 권오정 삼성화재 부장과 함께 9월 5일 ‘해상보험법 단행본’을 발간했다.동 서적은 김 교수와 권 부장이 함께 2018년부터 집필했으며, 보험법 일반론을 먼저 알기 쉽게 풀어서 요약·설명하고 있다. 해상보험에서 많이 다투어지는 피보험자, 보험자대위, 담보특약, 직접청구권, 준거법 등
조규열 한국해양진흥공사(KOBC) 해양보증본부 본부장이 지난 8월 한국해양대학교 박사졸업 논문으로 쓴 ‘선박조세 리스제도 도입의 경제적 효과 분석’ 책자가 출간됐다. 동 논문은 선박리스금융의 현황과 사례연구와 선박조세 리스제도 분석 및 선행연구와 시사점 및 한계, 향후 추진과제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조규열 본부장은 논문의 출간과 관련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김인현 교수가 2019년 9월부터 6개월간 일본 동경대 법대에서 연구생활을 하면서 공부하고 사색한 내용을 담은 ‘김인현 교수의 해운산업깊이읽기’ 단행본이 발간됐다.총 200여쪽에 달하는 ‘김인현 교수의 해운산업깊이읽기’는 일본에서 2019년 ‘해양한국’에 기고한 &lsqu
재단법인 한국해사안전국제협력센터(이하. KMC)가 국제해사기구(IMO)에 관한 협약(Convention on the 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과 IMO 회의 의사규칙(Rule of Procedure, 2018 Edition)의 한글 번역 및 해설이 수록된 책자를 발간했다. 동 책자는 IMO 회의에 처음 참석하는 전문가
재단법인 한국해사안전국제협력센터(이하 KMC)가 국제해사기구(이하 IMO)에 관한 협약(Convention on the 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과 IMO 회의 의사규칙(Rule of Procedure, 2018 Edition)의 한글 번역 및 해설이 수록된 책자를 발간했다. 동 책자는 IMO 회의에 처음 참석하는 전
한국해운조합(KSA)이 전국 연안여객선의 항로별 운항현황 및 수송실적 등이 수록된 ‘2020년도 연안여객선 업체 현황’을 발간했다.해양수산부의 ‘내항여객운송사업 항로 고시’를 기반으로 정리된 이 책자에 따르면, 2019년도 12월말 전국 연안여객선은 총 100개(보조항로 27개) 항로에서 162척(보조항로 26척)
중앙해양안전심판원(이하. 중해심)이 ‘2019년 주요 해양사고 사례와 교훈’ ‘2019년 해양사고 통계’ 책자를 제작하여 해양수산 관련 기관과 업·단체, 해양계 학교 등에 배포했다.‘주요 해양사고 사례와 교훈’ 책자는 △2019년 발생한 주요 해양사고 △인명피해가 발생한 주요 해양
한국해양대학교 국제해양문제연구소가 ‘동아시아 해역세계의 인간과 바다-배, 선원, 문화교섭 편’ 출간했다.‘동아시아 해역세계의 인간과 바다-배, 선원, 문화교섭’은 인문한국플러스(HK+) 지원사업 ‘바다인문학’ 연구총서 시리즈로, 인간과 바다의 관계를 배와 선원 중심으로 탐색한 서적이다. 또한
선장출신의 김인현 교수가 고향의 수산업과 상선의 항해사 선장시절의 추억을 바탕으로 수필집 제2권 ‘선장 교수의 고향사랑’을 펴내었다. 제1권 “바다와 나”의 후속편의 성격을 갖는다. 제1권에서는 그가 선장으로 있으면서 좌초사고를 당한 다음 어려움을 극복하고 고려대 법대교수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솔직하고 담담한 필치
이원철 前 해사문제연구소 전무가 시집 ‘문은 열린 듯 닫힌 듯’을 출간했다.도서출판 지식나무에서 발간한 시집 ‘문은 열린 듯 닫힌 듯’은 총 3편으로 구성돼 200페이지 분량으로 편집됐다.제1편 그 여자의 입술에는 90년대부터 시인이 썼던 시부터 37편의 시가, 제2편 수탉의 울음소리에는 39편의 시가, 제3편 벼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은 독도 연구 성과집인 ‘바닷속, 숨겨진 독도를 만나다’ 시리즈 도서 3종을 발간했다.이번 시리즈는 KIOST 독도전문연구센터의 연구성과를 집약한 결과물로, 해양수산부에서 지원하는 ‘독도의 지속가능한 이용 연구’의 일환으로 발간됐다. 총 3종으로 구성된 도서에는 집필진의 설명과 사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