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대학교 이재우 명예교수(항해학)가 집필한 ‘문학 속의 바다’이 문경출판사에서 발간됐다이번에 발간된 저서는 ‘제1부 산문’와 ‘제2부 시’ 크게 두 부분을 총 277페이지로 구성한 가운데, 산문散文 편은 △광복 70년 기념 △바다와 문학 △우리는 해양민족 등의 소주제로 17편의 작품이 수
국립해양조사원이 최근 남해안 최신 항만 및 항로정보를 수록한 ‘남해안 항로지’를 전면으로 개정하고 이를 간행했다.2016년 동해안 항로지 개정에 이어 이번에 개정된 ‘남해안 항로지’는 남해안 동쪽의 고두말에서 서쪽 해남각 그리고 제주도까지의 주요 항만, 항로등에 대한 현지조사와 문헌조사를 토대로 개정됐다.조사원에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은 최근 전문도서 2권과 해양문고 1권, 화보집 1권 등 신간 도서 총 4권을 발간했다.먼저 전문직 종사자와 일반인 등 해양에 관심 있는 이들을 위한 전문도서 『미세먼지 과학(현상민·강정원 지음)』은 자연적인 요인 및 인간 활동의 직간접적 요인으로 발생한 미세먼지의 개념에 대해서 알아보고 전통적인 대기 오염의 주범인
‘국제해사기구 가이드북(IMO Guide Book)’ 개정판이 발간됐다.해양수산부가 IMO 동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09년에 펴낸 ‘국제해사기구 가이드북’의 개정판인, 이 책에는 IMO개요부터 IMO 조직및 현황, 문서, 회의활동, IMO 협약개요, IMO 의제문서 종류, 회의별 의사규칙, IMO국제협약
권창영 지평 변호사 집필 법문사 출판, 선원법 종합해설서로 호평선원법 개정사항 반영, 선원재해보상 수정, 북한 선원법 최초 소개 本誌에 연재되고 있는 ‘해사판례연구’의 집필자인 권창영 변호사(법무법인 지평, 서울대 법학박사)가 새해(2018) 1월에 선원법에 관한 종합적인 해설서로 호평받고 있는 ‘선원법해설(제2판)&rsqu
김인현 고려대학교 교수의 수필집 ‘바다와 나’가 범우사에서 출간됐다. 수필가 한영탁씨는 “김인현 교수는 외항선 선장 출신의 해상법 전문가로 해상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유니크(unique)한 경력의 소유자”라며 “그는 해상법에 대한 수요가 날로 늘어 가는 현실에 따라 곧 여러 곳에서 불림을 받게 되었다&r
Korea P&I Club은 최근 무재해운동의 일환으로‘P&I 사고와 교훈’을 발간하였다.‘P&I 사고와 교훈’은 현장실무자들이 P&I 사고 위험에 대해 미리 알고 대처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선박운항 과정에서 실제 발생한 P&I 사고 사례 및 그에 대한 교훈을 담고 있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8월 16일부터 위험화물을 컨테이너로 수입하는 화주·운송인 등을 대상으로 ‘위험물컨테이너에 대한 점검제도(CIP, Container Inspection Program)’를 설명하는 안내서(300부)를 제작·배포한다.CIP는 국제해상위험물규칙(IMDG CODE, International Mar
목포해양대학교 해사대학 이재우 명예교수가 집필한 ‘영미 바다의 명시 이해와 감상’이 문경출판사에서 발간됐다.이 책은 ‘Great Sea Poems 해양 명시’, ‘Traditional 구전민요’, ‘Voices from the Sea 선원의 시’ 크게 세 부분과 &lsqu
우송대학교 물류시스템학과 구교훈 교수(한국국제물류사협회장)가 지난 3월 13일 ‘물류관리사 국제물류론’(구교훈·조석연 공편저, 도서출판 법학원, 492쪽)을 출간했다. 구교수는 지난 2008년부터 2016년까지 8년 동안 EBS 방송교재인 ‘EBS 물류관리사 국제물류론’의 공동 편저자로서, 국토교통부가
김종길 전 부산해운항만청장이 ‘人生은 지구별 航行이다’라는 제목의 ‘수상록(隨想錄)’을 펴냈다.이 책은 팔순의 인생을 살아온 저자가 일상생활 속에서 얻은 생각과 느낌을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쓴 글이다. 책에는 봄, 여름, 가을, 겨울 4가지 섹션을 나뉘어 ‘Sea Power’,&lsq
국내외 해양플랜트 관련 분야 전문가 29인의 칼럼을 엮은 ‘해양플랜트, 희망을 향해 다시 일어서다’가 (주)예작기획에서 발간됐다. 본서는 현재 국내 해양플랜트산업이 처한 위기 극복을 위한 대응방안 모색은 물론, 국제정세가 미치는 영향이나 최신기술연구 동향 등 해양플랜트 관련 28개의 칼럼을 각각 학계, 산업계, 연구계로 나누어 편집했다
선박건조·금융에 관한 전문가 9인의 선박건조 및 선박금융관련 논문을 편집한 ‘선박건조·금융법연구I’이 법문사에서 출간됐다. 본서는 선박건조·금융법연구회(회장 김인현)에서 2012년 1월 12일 첫 발표회부터 2016년 6월 17일 18회 발표회까지 나온 연구성과 일부를 모은 첫 작품으로, 총 10편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양창호 원장이 그간 해양한국 등 여러 미디어에 기고했던 칼럼을 모두 모아 2권의 칼럼집을 출간했다.이번 칼럼집은 양 원장이 지난 2011년부터 5년간 해운항만 및 물류를 주제로 기고한 칼럼들을 소주제별로 엮었다. 1권은 해운과 항만에 대한 내용을 다룬 이며, 2권은 물류와 세계 해운의
윤민현 박사(전 KP&I 전무)가 집필한 ‘선하증권의 실무’가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에 의해 발간됐다.‘선하증권의 실무’는
선장출신의 고려대 로스쿨 김인현 교수가 8월말 ‘선박충돌법(법문사)’을 출간했다. 김 교수는 이 책에서 가해자의 주의의무를 결정하는 해상교법, 손해배상의 문제, 피해선의 보호조치로서 보전처분 및 강제집행, 가해선의 보호조치로서 선주책임제한제도, 보험제도, 선박충돌보고서 작성 등을 다루고 있다. 제2판에서는 선박의 부두와의 접촉사고, 선
목포해양대학교 국제해사수송과학부 박성일 교수가 집필한 ‘해사법규’가 도서출판 두남에서 출판됐다.이 책은 1편 해사법규 총론, 2편 선박법, 3편 국제선박등록법, 4편 선업법, 5편 선박직원법, 6편 선박안전법, 7편 선박의 입항 및 출항 등에 관한 법률, 8편 도선법, 9편 해양사고의 조사 및 심판에 관한 법률, 10편 해사안전법, 1
선장출신의 고려대 로스쿨 김인현 교수가 8월말 ‘선박충돌법(법문사)’을 출간했다.김 교수는 이 책에서 가해자의 주의의무를 결정하는 해상교법, 손해배상의 문제, 피해선의 보호조치로서 보전처분 및 강제집행, 가해선의 보호조치로서 선주책임제한제도, 보험제도, 선박충돌보고서 작성 등을 다루고 있다.제 2판에서는 선박의 부두와의 접촉사고, 선저
목포해양대학교 국제해사수송과학부 박성일 교수가 집필한 ‘해사법규’가 도서출판 두남에서 출판됐다. 이 책은 1편 해사법규 총론, 2편 선박법, 3편 국제선박등록법, 4편 선업법, 5편 선박직원법, 6편 선박안전법, 7편 선박의 입항 및 출항 등에 관한 법률, 8편 도선법, 9편 해양사고의 조사 및 심판에 관한 법률, 10편 해사안전법,
주성호, 강범구, 우예종, 류영하 지음/바다위의정원 발행/399쪽주성호 전 국토해양부 차관을 비롯해 우예종 부산항만공사 사장, 강범구 케이엘넷 사장, 류영하 항로표지기술협회 이사장 등 네 명의 공저자가 지난 30여 년 이상의 해운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이 바다위의정원에서 출판됐다.이 책의 구성을 간단히 살펴보면,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