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주협회 이윤재 회장은 5월 31일 군산 새만금 신시도 광장에서 개최된 제22회 바다의 날 기념식에 해운업계 대표로 참석하였다.이날 기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해운·조선산업은 국가경제 핵심의 한 축이며, 전시에는 육, 해, 공군에 이어 第4軍의 역할을 하는 안보상으로도 매우 중요한 국가 기간산업이라고 강조하고, 경쟁력을 살릴 수 있도록 체계
4월 20일 부산신항만터미널(PNC)에서 SM상선의 미주서비스 'CPX(China Pacific Express)'노선 취항 기념식이 열렸다.
2016년 11월 12일부터 11월 16일까지 서울시청 지하 2층 시민청 이벤트홀에서 최낙정 전 해수부장관과 변현우 사진작가 2인전 ‘동해 끝 섬 독도사진전’이 열렸다.
한진해운 육상노조 관계자들이 10월 12일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제3회 마리타임 코리아(Maritime KOREA) 오찬포럼' 행사장 앞에서 '한진해운 살려주세요 해운은 국가기간산업이다'라고 쓰여진 피켓을 들고 있다.
가칭 ‘한진해운살리기 부산시민비상대책위원회’(대표 박인호, 이승규)의 상경투쟁단 약 500명이 9월 7일 오후 2시 서소문 칼빌딩 앞, 4시 광화문 금융위원회 앞에서 ‘한진해운살리기’ 대규모 투쟁집회를 가졌다.
한국예선업협동조합(회장 김일동)은 9월 6일 오전 11시 여의도 오성빌딩으로 이전한 입주기념식을 가졌다.
한국해법학회(회장 김인현)는 9월 5일 정오 광화문 일품당에서 고문화 원로들의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박현규 해사문제연구소 이사장을 비롯해 19명의 원로 및 해법학회 임원진이 참석했다.
부산항만공사(BPA) 항만위원들이 2월 18일 런던 소재 국제해사기구(IMO)를 방문하여 임기택 사무총장을 예방하고, 선박 입출항 및 위험 화물 처리 등 항만 안전분야에 대한 국제해사기구와 부산항간 기술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한국해양대학교는 27일 오전 10시 30분 학내 대강당에서 학위수여식을 열고 363명의 학사를 배출했다.해사대학 남학생들은 ‘승선근무예비역 병역제도’라는 병역특례 실시로 졸업 후 1개월간의 군사교육을 거친 뒤 승선하도록 돼 있다. 때문에 한국해양대는 해사대학 학위수여식을 지난 2009년부터 타 단과대학보다 1개월 정도 앞당겨 실시하고
장금상선의 정태순 회장이 해운전문지 기자단이 선정하는 2015년 ‘자랑스러운 해운인상’을 수상했다.해양한국을 비롯해 한국해운신문, 쉬핑데일리, 쉬핑가제트 등 14개 해운전문지로 구성된 해운전문지 기자단은 최근 회의를 열어 한국 해운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해운인을 선정해 ‘자랑스러운 해운인상’을 수여키로 결정하고
DHL코리아 임직원들이 지난 12일 쌀쌀해진 날씨 속에서 겨울 나기에 힘겨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서울SOS어린이마을에서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국해사문제연구소와 일본해사신문이 공동주최한 ‘제 5회 한일해사포럼'이 11월 6일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렸다. 매년 한국과 일본에서 교대로 열리고 있는 한일해사포럼은 올해 양국의 해운시황 전문가들을 초청해 내년도 시황을 전망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콤파스클럽’의 조찬회를 겸한 이날 행사에는 한국해사문제연구소
해운전문지 기자단은 10월 22일 제 9대 IMO 사무총장 당선자에게 기념패를 전달했다. 해운전문지 기자단은 IMO사무총장 당선 축하와 함께 30여년간 국내외 해양산업의 발전과 국내 해사언론 발전에 기여하며 큰 버팀목 역할을 해준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기자단 측은 임기택 IMO사무총장 당선자가 공식 취임하는 2016년부터 세계해사산업의 리더로서의 역할
한국해양대학교(총장 박한일)는 6일 오후 2시 학내 부두에서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5학년도 1학기 원양항해실습 출항식’을 가졌다.이번 원양항해실습에 나서는 학생들은 지난 2년 동안 해기 전문지식을 습득해온 해사대학 3학년 187명이다. 실습생들은 교수, 승무원 등과 함께 실습선 한바다호와 한나라호에 각각 나
세계해사대학(WMU) 문성혁 교수 외 재학생 17명이 4월 13일 부산항을 방문했다.방문단 일행은 부산항만공사(BPA)의 항만안내선을 이용해 북항 터미널 및 재개발 현장을 견학하고 부산항의 운영현황과 발전계획에 대해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UN산하 전문기구인 국제해사기구(IMO)가 설립한 WMU의 재학생은 세계 각국의 해운·항만분야 공무원
유기준 신임 해양수산부 장관이 취임 이후 첫 현장 방문지로 광양항을 방문했다.유기준 해수부 장관은 3월 18일 광양항을 방문해 여수광양항만공사의 업무현황을 보고받고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현장을 직접 둘러봤다. 유 장관은 “올해 정부 예산에 24열 크레인 설치비용이 반영되지 못한 점에 대해 아쉽게 생각한다”며 “해양수산부에서 많
한국해양대학교는 지난 2월 27일 오전 11시 학내 대강당에서 ‘2015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한국해양대 15학번 새내기로 총 1,507명이 입학했으며, 단과대학별로는 해사대학 531명, 해양과학기술대학 250명, 공과대학 434명, 국제대학 292명이다.이날 박한일 총장은 식사를 통해 “해양이라는 무궁무진한 가치
화주기업과 물류기업의 해외 동반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화주기업과 물류기업의 이익을 대변하는 양대 기관이 손을 잡고 나섰다. 한국무역협회(회장 한덕수)는 11일 트레이드타워 51층 중회의실에서 한국국제물류협회(회장 김영남)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내 화주기업과 물류기업의 해외 동반진출 확대를 위해 다각적인 협력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김무한 무역협
한국해양대학교(총장 박한일)가 28일 전국 대학교 중 처음으로 2014년 전기 학위수여식을 열었다.한국해양대 해사대학(학장 이은방)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학내 대강당에서 학위수여식을 통해 363명의 학사를 배출했다고 밝혔다.해사대학 남학생들은 ‘승선근무예비역 병역제도’라는 병역특례 실시로 졸업 후 1개월간의 군사교육을 거친 뒤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