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자! 해양강국 도약을 위하여..’ 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 1월 6일 세종홀서 개최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가 1월 6일 오전 11시 세종문화회관 1층 세종홀에서 ‘2014 해양가족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김성곤, 김무성, 박상은, 윤명희, 정우택, 최봉홍 국회의원 등 정관계 인사 및 해운업
친애하는 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2014년 갑오년(甲午年)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희망찬 새해의 기운이 임직원 여러분들의 가정에 충만하시길 기원하며 지난 한해 회사를 위해 수고하신 임직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회사창립 40주년 이었던 지난해는 세계경기 회복지연과 국내경제의 저성장 기조 속에서도 매출은 2012년 보다 약 2% 신장된
사랑하는 현대상선 임직원 여러분, 2014년은 우리회사에 있어서 분수령이 될 중요한 해로서 이제 우리는 지독한 불황의 끝에서 마지막 싸움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싸움은 끈기와 정신력의 싸움이 될 것입니다. 현재 시황은 점진적으로 개선될 전망이지만 본격적인 개선의 시점에 대해서는 불확실성이 높습니다. 더욱이 금년 하반기에는 유럽의 최대선사 3개 사가 새로운
거친 파도를 이겨내듯위기를 넘어 희망의 2014년을 만들어 갑시다!2014년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해양수산업 관계자 여러분, 어렵고 힘들었던 일은 모두 잊고 새롭게 다가온 2014년을 희망과 기쁨으로 맞이하시기 바랍니다.새해와 함께 68년의 역사를 맞이하는 우리 해상노련은 합리적 노동운동으로 선원노동운동의 주축이 되었고, 상생의 협력으로 해양수산 분야
존경하는 해운․선원가족 여러분2014년 갑오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기쁨이 충만하시길 바라며, 우리 해운․선원가족들 모두 소망하시는 일들이 이루어지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아울러 지금 이 순간에도 오대양 곳곳에서 수고하고 계시는 해상직원들의 안전과 무사고 항해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동북아 오일허브 추진, 크루즈 부두 용역 실시 계획" 박종록 울산항만공사 사장 존경하는 임직원 여러분! 지난해는 울산항이 개항 50년을 맞은 해로 우리 모두가 쉼 없이 달려온 한해였습니다. 다양한 행사를 통하여 울산항과 우리 공사의 위상을 한층 드높였으며 동북아 오일허브사업에 본격 착수함으로써 “액체물류 중심의 First Cl
"상시 리스크 관리, 그룹간 시너지 창출 필요" 이윤재 흥아해운주식회사 회장친애하는 임직원 여러분,올해 세계경제는 불황의 터널에서 출구의 빛이 조금씩 보이는 점진적 개선을 이룰 것이라고 예상합니다.일부 연구기관에서는, 해운분야에서도 전반적인 시황회복이 이루어 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정기선 업계는, 초 대형선사의 얼라이언스
"2014 수주 목표 296억달러, 매출 목표는 26조 5,700억원" 이재성 현대중공업 회장 존경하는 현대중공업 임직원 여러분! 올해 세계 경제가 완만한 회복세에 접어들기를 기대하고는 있지만 저성장의 기조에서 완전히 벗어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여기에 산업간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전방위적인 무한 경쟁시대로 돌입함에 따라 경영환경은 더욱 복
사랑하는 국토교통 가족 여러분,희망찬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힘찬 말(馬)의 기운처럼 우리 국토와 경제에 희망과 활력이 넘쳐나기를 기원합니다.지난해 우리는 현장 중심과 융합적 사고, 협업의 업무 방식을 통해 창조경제 실현과 일자리 창출에 역량을 집중하였고, 다양한 정책 발굴과 속도감
2014년 갑오년(甲午年) 새해아침이 밝아 왔습니다.금년한해에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 잘되어 모두 다 행복한 가정, 직장 되길 기원합니다.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면서 지난 한해를 돌이켜보면, 아쉬운 것도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국내외적으로도 많은 일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지난해에는 여성대통령이 취임하여 원년을 맞이하여 국가의 안보와 나라의 기
사랑하는 해양수산 가족 여러분! 2013년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국민 행복, 희망의 새 시대”라는 비전 아래 새 정부가 출범하였습니다. 세종청사 시대의 개막과 함께 해양수산부도 다시 부활하였습니다. 해양수산부도 창조경제와 일자리 창출 등과 같은 국정철학과 비전을 정책으로 담아내고자 숨 가쁘게 달려왔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잘 챙
안녕하십니까? 새해 첫 아침, 푸른 말의 건강한 기상과 에너지를 그대로 받아 우리 공사와 인천항의 갑오년이 승승장구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현재 우리가 처해 있는 여건과 추진 중인 사업들을 감안할 때 올해는 뚜렷한 성과나 결과물이 나타날 시기는 아닙니다. 다만, 그러한 것들을 만들고 준비해 나가는 시간이 될 것이고 우리가 얼마나 착실하게 올해를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2014년 갑오년(甲午年)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지난 계사년(癸巳年) 한해 회원님들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후의에 깊이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많은 성원을 부탁드림과 아울러 여러 회원님의 가정과 직장에 만복이 깃드시길 기원 드립니다.지난 2013년은 국가에도 우리 업계에도 다사다난했던 한해였습니다. 국가적으로는 새로운 대통령 취임과 함께
"선사의 입장에서 해운 흑자경영의 동반자로.."이경재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Korea P&I) 회장 희망찬 2014년 갑오년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청마의 힘찬 발굽소리와 함께 올해는 우리 모든 해양수산업계가 그토록 간절히 바라는 해운 활황의 밝고 번성하는 한해가 되기를 고대해 봅니다. 2000년도에 설립된 Korea P&a
존경하는 한국통합물류협회 회원사 가족 여러분,2014년 갑오(甲午)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소망합니다.지난 한 해는 세계경제의 회복지연으로 우리 물류기업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류산업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하신 회원사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
KDB은행 조사분석부가 ‘2014년 경제·금융·산업 전망’을 통해 “2014년 해운산업계는 물동량은 증가하나 수급 불균형 해소는 어려울 것”이라는 조심스러운 해운전망을 냈다.KDB은행의 김대진 산업분석2팀 차장은 클락슨과 IMF의 자료를 근거로 산업은행이 추정한 ‘글로벌 해운산업
구랍 4일 국회 의원회관, ‘해양레저산업 융복합화 방안’토론회현행 ‘수상레저안전법’ 등 연관법 개편 불가피해양레저산업 활성화를 위해 현행 법체계를 개편해야 된다는 주장이 나왔다. 해양수산부,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나성린 국회의원과 (사)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가 주최한 국회토론회가 ‘대한민
구랍 10일 해양재단, 해양문학상 시상식 개최최우수상 1편, 우수상 3편, 장려상 6편 선정한국해양재단이 주최하고 해양수산부, 한국선주협회, 한국원양산업협회가 후원한 제7회 해양문학상의 최우수상에 탈북주민 출신 박정혁씨(30)가 쓴 ‘소년과 바다’가 선정됐다. 제7회 해양문학상은 지난 5월 21일부터 9월 11일까지 약 4개월간 수필(
STX유럽 매각 주관사 선정 완료, 대련 청산 가능성에 무게STX 그룹 해외조선 사업의 차·포 역할을 했던 STX유럽과 STX대련 조선소 정리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우선 속도를 내고 있는 것은 STX유럽의 매각이다. 지난 2007년 유럽 최대 크루즈선 제작사였던 노르웨이 조선사 아커야즈(Aker Yards)를 인수해 STX유럽을 세웠던 STX그
구랍 11일 고려대 해상법연구센터 주최 50여명 참석명사특강, 해상판례 입법동향, 회생법, 회고좌담회 등 ‘2013 해상법 전문가 강좌’가 구랍 11일 고려대학교 CJ법학관 리베리스타홀에서 열렸다. 고려대학교 법학연구원 해상법연구센터가 주최한 이번 강좌는 해운업계 및 법조계, 학계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으며 명사초청 특강(정병석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