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가 1월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해수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시무식을 가졌다.
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가 12월 15일 서울 상도동 청운보육원(원장 유무근)을 찾아 사랑나눔 지원금 1,000만원을 전달하고 아이들을 격려했다.이날 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에서 전달한 지원금은 청운보육원에서 보호 받고 있는 77명의 꿈나무들의 복지를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부산항만공사(BPA)는 항만주변 독거노인 및 저소득가정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부산연탄은행에 연탄구입기금 500만원을 기부하고 12월 16일 부산시 동구 범일5동에서 임직원 및 항만관련 업체 직원 40여명과 함께 직접 연탄배달 봉사를 실시했다.
12월 5일 코엑스 ‘제 51회 무역의 날’ 기념식수출실적 4억 8,307만불, 전년비 11% 증가고려해운이 12월 5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 51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4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해운업계에서 유례없는 29년 연속 흑자를 시현하고 있는 고려해운의 금년도 수출액은 4억 8,307
제9회 대한민국 해양사진대전 대상의 영광은 신은주 씨의 작품 ‘해양풍력발전소‘에 돌아갔다.한국해양재단(이사장 이부식)이 주최하고, 해양수산부(장관 이주영)가 후원하는 제9회 대한민국 해양사진대전 시상식이 14일 오후 2시에 부산에 있는 국립해양박물관에서 열린다.이번 해양사진대전에는 지난 7월 18일부터 9월 24일까지 69일간의 공모를
올해 부산항의 첫 크루즈선 'MV 보이저'호(1만 5,000t)가 1월 29일 오전 부산항 국제크루즈터미널에 입항했다. 승객들은 이날 해운대해수욕장과 부산박물관, 유엔기념공원, 자갈치시장 등 부산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봤다. 홍콩에서 출발한 동 선박은 중국 상하이와 인천을 거쳐 부산을 방문, 일본 후쿠오카 등을 거쳐 다시 홍콩으로 돌아갔다.
해양수산부(장관 윤진숙)가 주최하고 해양환경관리공단(KOEM, 이사장 곽인섭)과 한국경제신문이 주관한 ‘2013년 해양환경 사진 공모전’의 시상식이 9월 25일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개최됐다.갯벌과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실시된 이번 공모전은 갯벌분야와 해양보전분야로 나눠서 진행됐으며, 총 1,864점
한국해양대학교(총장 박한일)는 26일 오후 1시 30분 학내 부두에서 실습선 한바다호와 한나라호의 ‘2013학년도 2학기 원양항해실습 출항식’을 가졌다.출항식에는 한국해양대 박한일 총장,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정형택 원장, 부산항도선사회 정태완 회장을 비롯해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해 실습생들을 환송했다.이번 원양항해실습에 나서는
9월 15일(현지시간) 러시아 우스트루가(Ust-Luga)항에서 열린 '현대글로비스 북극항로 시범운항' 출항식에 참석한 현대글로비스 조찬주 러시아 법인장(사진 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과 해양수산부 전기정 해운물류국장(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스테나 해운 칼 요한 하그만 회장(왼쪽)이 내빙선 '스테나 폴라리스(Stena Polaris)'에 올라 기념
해양수산부는 4월 25일 오후 4시 서울 한국선주협회에서 22개 국제여객선사 임원 및 관련 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사고 저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4월 17일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이 취임했다.
부산항만공사 임기택 사장과 직원들은 5일 제68회 식목일을 맞아 영도구 동삼동 부산항국제크루즈터미널에서 연산홍 등 나무 2천그루를 심고 쾌적한 녹색도시 만들기에 동참했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임기택)는 5일 중구 중앙동 BPA 28층 대강당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생활 실천결의대회를 열고 임 사장이 직접 연사로 나서 청렴 특강을 실시했다.
아산나눔재단이 국내 유명 PD들과 손을 잡고 청소년 멘토링 사업에 적극 나선다. 아산나눔재단은 지난 2011년 아산 정주영 선생의 서거 10주기를 아 정몽준 의원과 현대중공업 등이 총 6,000억원을 출연해 설립한 재단으로, 청년창업 활성화와 글로벌리더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현대중공업이 5일(화) 동구청에 7천25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기탁했다.
한국해양대학교(총장 박한일) 지난 20일 오후 5시 하모니 크루즈선 내 크리스탈로 레스토랑에서 총장과 전ㆍ현직 보직교수, 행정과장, 동문 및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회를 개최했다.이날 박한일 총장은 “지난 한해는 무엇보다 구성원 간 소통 강화를 위해 노력했다”며 “새해에도 더욱 열심히 소통하는 행복캠퍼스를 만
임기택 부산항만공사(BPA) 사장과 간부 등 BPA 임직원 40여명은 2일 오후 남구 대연동 UN기념공원을 방문, 한국전 참전 UN군의 희생을 추모하고 부산항을 세계로 웅비하기 위한 BPA의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민국 최대 해양공동체를 표방하는‘(사)세계해양포럼(World Ocean Forum) 조직위원회’가 30일 공식 출범했다.세계해양포럼 조직위는 세계해양포럼에서 사단법인 형태로 확대 개편하는 창립총회를 이날 저녁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해양수산계 주요인사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했다.이날 총회에 참석한 임원들은 만장일치
1992년 8월, 한중 수교 이듬해인 1993년 5월, 제1차 한중 해운회담이 개최된 이래 올해 제20차 해운회담을 맞이했다.한중 해운항로는 지난 20년간 해상 물동량과 여객 수송실적이 각각 57배(2→114백만톤), 38배(65→2,486천명) 급증('92/'11 기준)하는 등 양적 성장을 이루어 왔으며, 한중 해운회담을 통한 양국
제2회 해양환경사진 공모전에서 '해무'(김정수, 영남대학교 1학년), '해상풍력발전기'(유지순, 음성고등학교 1학년), '오염된 바다 지쳐 쓰러진 인어공주'(김지아, 부산 수영초등학교 1학년)가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12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해무'는 청정한 제주바다의 산호 빛깔을 아름답게 담은 작품으로 보는 이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