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7일 출범식 “해양산업분야 전문가집단으로 성장”2023년에 세계선장협회 정규회원으로 가입 계획 2018년 한국해기사협회 소속기관으로 출범한 (사)한국선장포럼이 4년만에 사단법인으로 새 출발했다.선장로펌은 9월 27일 11시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사단법인 출범식을 개최하고, 주무부처인 해양수산부에 법인설립 허가를 받아 9월 1일부
9월 20일 KMI·신해양강국국민운동본부 여의도전경련회관 개최 국책연구원과 시민단체 공동주최, 해양업계 염원 보여준 자리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과 신해양강국국민운동본부가 공동 주최한 ‘신해양강국 전략 마련을 위한 세미나’가 9월 20일 오후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렸다. 시민단체와 국책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
9월 16일 부산 벡스코서 오프라인 개최...총 90여개 기업. 2,500여명 참여채용상담 1,287건, 채용면접 622건 진행...취업특강·채용설명회도 마련 해양수산부문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다재다능한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2022 오프라인 해양수산 취업박람회’가 9월 16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됐다
‘해양수산 탄소중립 대전환과 기후위기 대비태세 완비’를 비전으로 ‘제4차 기후변화대응 해양수산부문 종합계획(2022~26)(이하. 제4차 계획)’이 마련되었다.해양수산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제4차 계획은 작년 12월 수립된 ‘해양수산분야 2050 탄소중립 로드맵’의 5개년 단위 이행계획
‘제7차 국제 해양폐기물 콘퍼런스’9월 19-23일 부산 벡스코, 해양폐기물 분야 60개국 1,000여명 참여해양수산부가 9월 19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제7차 국제 해양폐기물 콘퍼런스(The 7th International Marine Debris Conference. 7IMDC)’를 개최했다.국제
9월 28-29일, 부산 아스티호텔서 KOMEA, KR, 한국해대 등 16개기관 참여탄소제로 실현, 수소 및 전기 추진선박 기술, 자율운항선박 개발현황 등 논의 올해로 9회차를 맞이한 조선해양 국제 컨퍼런스인 ‘코마린 컨퍼런스(Kormarine Conference 2022)’가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부산 아스티호텔에서 개최
국가 중요 보안시설 항만보안 운영체계의 문제상황과 개선 방향 논의국가 중요 보안시설인 항만이 항만공사의 자회사, 용역업체 등으로 운영주체가 분화되어 있어 항만보안에 허점이 생기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항만보안직 처우개선과 효율적인 항만보안을 위해 “정부가 직접 항만보안직을 통합·관리하고 항만보안료 현실화와 항만보안 사법경찰관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골든하버’ ‘인천항 중고차 수출단지’ 논의인천항의 현안사항을 해결하고자 윤상현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사)인천항발전협의회가 주관·발표한 ‘인천한 주요 현안사항 간담회’가 9월 1일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됐다.
8월 19일 해사포럼 ‘국제항해상선 선원수급 현황과 문제점 및 추진과제’ 빔코 “’26년 글로벌해기사 공급부족 심화” 외국인 선원고용도 곤란 전망 우리나라 외항해운 상선대에 근무하는 선원 중 주니어 해기사의 이직율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국내 해기인력의 공급에 상당한 차질이 예상된다. 특히 장차 학령인구의
흥아해운·팬스타엔터프라이즈, 올해 영업이익으로 전환올해 상반기 주요 국적 외항사들의 2분기 경영실적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대부분 해운·물류·포워더 기업들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반기순이익이 작년에 이어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년 영업실적에서 손실을 기록했던 흥아해운과 팬스타엔터프라이즈는 올해 이익으로 전환되며 재무건전
항만하역업계 업황 전반 호조세, 인터지스·KCTC 항만하역 실적 개선 견인 국내 조선업계와 항만하역업계가 우크라이나 사태 등 대·외적인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상반된 실적을 보이고 있다. 국내 조선업계는 작년에 이어 올해 상반기까지 실적부진이 이어지고 있으며, 항만하역업계는 전반적인 호황에 힘입어 실적개선에 성공한 모습이다.국내
주요항로의 컨테이너운임 연화가 지속되고 있다. 북미항로와 아시아역내에서의 운임하락이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글로벌 소비재 상품 수요의 감소로 중국에서 동남아로 수출되는 원부자재 화물의 수요감소와 태평양항로에 투입되던 선박이 동남아항로에 복귀하면서 베트남의 호치민항로와 태국의 람차방항로의 해상운임이 2주 연속 30% 이상 크게 하락했다. 그밖의 동남아 주
9월 11-16일, ‘Uniting for Global Solutions’ 주제로 개최B2B·B2C 시장 분석 한국국제물류포럼 및 FIATA 글로벌세션 마련 세계물류올림픽으로 불리는 ‘2022 국제물류협회(FIATA) 세계총회’가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Uniting for Global
국내 최대의 해양레저 축제인 제10회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KIMA WEEK, 키마위크)가 8월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일대에서 개최한다. 해양수산부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사)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가 주관하는 본 행사에는 정부관계자, 요보트 등 해양레저산업 관계자, 학계, 일반국민 등 약 3만 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해양수산부가 8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전라북도 군산시 일원에서 ‘푸른 꿈! 푸른 도전! 힘찬 미래!’라는 주제로 ‘제15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을 개최한다.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해양스포츠 전문선수를 육성하고 해양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2006년부터 개최되어 왔다.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정식·
‘항만안전특별법’이 1년의 준비기간을 거쳐 8월 4일부터 전면 시행됐다. 이에 따라 전국 490개 항만하역사업장에서는 올 연말까지 자체 안전계획을 수립하여 항만관리청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동법의 시행을 위해 8월 2일 열린 제34회 국무회의에서는 ‘항만안전특별법 시행령안’을 심의‧의결했다.항만은 선박의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가 7월 21일 소공동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수출입물류업계 청해부대 파견장병 초청 감사의 밤’행사를 개최했다.해양산업총연합회, 대한민국해양연맹이 공동주관하고 한국해운협회와 한국무역협회가 공동주최하고 해양수산부와 대한민국해군의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 이종호 해군참모총장, 역대
7월 20일 전남 여수 신북항 해경부두서 엔담호 ‘취항식’ 개최국내 최대 규모 5,000톤급 대형방제선, 4m 파도에도 오염방제 대형 유류오염 사고로부터 우리 바다를 지킬 다목적 대형방제선 ‘엔담호’의 취항식이 7월 20일 전남 여수에서 개최됐다. 취항식에는 김준석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 한기준 해양환경공단(KO
KMI,공급망 위기 대응책 제안, 운항비용 절감 및 정시성 높이는 기대효과터미널 운영사업 장기 물동량 확보 등 투자 리스크 상존 국적선사의 해외 터미널 확보를 통해 글로벌 공급망 위기에 대응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다만 해외 터미널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높은 투자 대비 장기적인 물동량 확보라는 투자 리스크가 상존하고 있어 단기적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제안이
해수부 ‘2분기 전국 무역항 물동량’ 발표, ‘컨’ 물동량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 729만TEU 처리수출입 6.2% 감소 413TEU 기록, 주요 교역국 수출입 물동량 감소 영향 2022년 2분기 전국 무역항 물동량이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와 중국 지역 봉쇄 등 글로벌 교역 침체로 전년 동기 대비 5.1%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