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이 지역 교통사고 줄이기에 앞장서고 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총 5회에 걸쳐 회사와 영암경찰서, 영암모범운전자회, 현대미포조선, 대불공단 협력사 등이 참가한 가운데 '교통질서 준수 캠페인'을 집중 전개하고 있다.

 

5월 10일 오후 6시 퇴근시간을 기해 실시된 이번 캠페인은 현대삼호중공업 정문, 현대미포조선 사거리 등 도로 곳곳에서 1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