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 주부대학동창회가 6월 14일 저녁, 어려운 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사랑의 일일 호프’를 개최했다.
한마음회관 야외광장에서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과 가족 등 1,7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오병욱 사장도 직원들과 함께하며 격의 없이 소통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현대삼호중공업 주부대학동창회가 6월 14일 저녁, 어려운 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사랑의 일일 호프’를 개최했다.
한마음회관 야외광장에서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과 가족 등 1,7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오병욱 사장도 직원들과 함께하며 격의 없이 소통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