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신용호전무 부사장 승진


현대상선은 2007년 임직원 총 108명에 대한 승진인사 발령을 단행했다. 이에따라 해사본주 담당임원인 신용호 전무가 부사장에 임명되는 한편 지원본부 임원인 박재영 전무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임원인사> =2명
 △지원본부  전무 박재영->부사장 △해사본부 전무 신용호->부사장
<부장 승진인사>=7명
△미주수출부 김주안 △구주수출부 정세진 △일반화물선부 김종하 △총무부 손용찬 △회계부 김만태 △시카고지점 김경태 △닝보지점 한명동    
<부장대우 승진인사>=14명      
△미주영업부 김정범 △아주영업부 홍민균 △영업기획부 박기훈 △운항부 손부민, 김영웅  △항만물류부 한재민 △유조선부 정동진 △총무부 문태회 △재정부 김한수 △안전관리실  박운용 △미주본부 신정환 △STI 박인 △구주본부 이창익 △네덜란드법인 조원기    
<차장 승진인사>=22명
△미주영업부 이상철 △영업기획부 정현철 △미주수출부 박재현 △아주수출부 윤용식 △수입부 이재욱,  김찬형 △영업부 강연웅, 김상락 △부정기선부 이병은 △일반화물선부 김주 관 △총무부 권기선 △회계부 윤상호 △재정부 이동호 △미주본부 김양평 △HASA HQ  신영식 △애틀랜타지점 △조명제 △피닉스 RCSC 이재준 △구주본부 김충국, 임훈 △독일법인
윤희석 △동서남아본부 최찬영 △중국본부 박상희    
<과장 승진인사>=24명
△미주영업부 최기우, 서승환 △아주영업부 송석현 △전략개발부 김재호 △운항부 유상혁, 송근찬 △기기관리부 장원준 △항만물류부 장원철 △미주수출부 송일호 △아주수출부 배성철 △운영부 김기용,  변승효 △영업부 박승일 △업무부 배기득 △용당 CY 오승협 △일반화물선부 신임숙 △회계부 정연국 △심사부 김태근, 박재홍 △재정부 정현묵, 김요한 △보험법제부 노용석 △안전관리실 오승훈 △해무부 강은수    

이하 대리급 33명, 4급사원 8명

 

한진해운 이종선 상무 전무 승진인사


한진해운(대표 박정원)이 1월 1일부로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책임경영 제도를 정착을 위해 컨테이너선 영업 담당 임원인 이종선 상무를 비롯 10명을 승진시켰다.
이번 임원 인사를 통해, 한진해운은 책임경영 체제 강화 및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원승진 내용>
△상무 ->전무; 이종선
△상무보 ->상무: 백대현, 엄태만, 정세화, 진정수(陳靖洙)
△부장 ->상무보: 김태훈, 심대식, 오무균, 이충일
<싸이버로지텍 임원 승진 내용>
△상무보 ->상무: 정대붕

 

STX  팬오션 오광학, 서충일씨 전무 승진


STX 그룹이 ‘비전 2010’ 달성 기반을 구축하고 2007년 매출 10조원 시대의 원년 달성을 위해 대폭적인 집행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STX는 이명기 부회장 승진을 포함해 ▲사장 승진 1명 ▲부사장 승진 2명 ▲전무 승진 10명 ▲ 상무 승진 10명 ▲부상무 승진 17명 등 총 41명에 대해 승진인사를 실시하고 ▲전무 1명, 상무 1명, 부상무 1명 총 3명을 신규 선임하며 창사이래 최대 규모의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이와 아울러, ▲실장 승진 21명에 대한 인사도 함께 실시했다. STX는 이번 임원인사를 통해 ▲중국 조선사업 조기 완성 ▲해외 에너지/자원 개발 사업 확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해외사업 확대 ▲비즈니스 디벨로퍼(Biz Developer) 집중 육성 ▲혁신을 통한 시스템경영 등의 핵심 추진과제 달성과 '글로벌 경영 가속화'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시켜 나갈 계획이다.
STX는 이번 인사에서 이명기 ㈜STX 부회장을 중국 대련 조선부문 현지법인 총괄 부회장으로 전진 배치시켜 STX대련조선, STX대련중공, STX건설대련 등 선박 생산기지를 통합 관장하도록 했다. 또한 홍경진 ㈜STX 대표이사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시켜 해외 생산기지를 지주회사 소속으로 편제함으로써 지주회사의 위상과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총괄하도록 했다.
올해 선박수주에 탁월한 영업성과를 달성한 배대관 STX조선 전무와 선박용 엔진분야에서 사업영역을 확대한 정동학 STX엔진 전무를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이밖에 중국 조선사업의 조기정착과 ‘개발형 사업(Developing Biz) 경영’에 핵심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정준표, 윤제현, 조미제 ㈜STX 상무와 이일연, 배선령, 문기웅, 서충일, 오광학 STX팬오션 상무, 노광기, 서진왕 STX조선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키며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승진인사발령 내용>
▲부회장(1명): ㈜STX  부회장  이명기 (STX건설, 사장)
▲ 사장(1명): ·㈜STX  사장  홍경진 (대표이사 부사장)
▲부사장(2명): ·㈜STX  부사장  배대관 (STX조선,전무) ·STX엔진 부사장 정동학 (전무)
▲ 전무(11명): · ㈜STX 전무정준표 (상무), 윤제현 (상무), 조미제 (상무), 문기웅 (STX팬오션, 상무), 서진왕 (STX조선, 상무), 노광기 (STX조선, 상무)· STX팬오션 전무 서충일 (상무), 이일연 (상무), 배선령 (상무) · STX중공업 전무 정영환 (신규 선임) ·STX에너지  전무 오광학 (STX팬오션, 상무)
▲ 상무(11명): · ㈜STX  상무 금덕수 (부상무), 정남수 (부상무) ·STX팬오션 상무        변희옥 (부상무), 윤민수 (신규 선임) · STX조선 상무 이수정 (부상무), 차상선 (부상무) · STX엔진 상무 최기석 (부상무), 조기동 (부상무) ·STX건설 상무 구백서 (부상무), 황해룡 (부상무) ·STX에너지 상무 방영석 (부상무)
■ 부상무(18명): ·㈜STX  부상무  강인권(실장), 박기문 (STX엔진, 실장), 이상로 (STX중공업, 실장), 김명환 (신규 선임) ·STX팬오션  부상무 김혁중 (부장), 박현목 (부장), 우병륜 (실장) · STX조선 부상무 조성암 (실장), 양영준 (실장), 표기준 (실장), 홍만선 (실장)
· STX엔진  부상무  최영은 (실장), 김호성 (실장), 임순길 (실장) ·STX중공업           부상무 서정우 (실장), 이달용 (실장) · STX에너지 부상무 이종민 (실장), 김봉경 (실장)
▲실장(21명): ·㈜STX 실장 심병학 (부장), 안용찬 (부장), 최필준 (부장), 신상진 (부장), 백진학 (부장), 백태진 (부장), 조종래 (STX조선, 부장), 이은익 (STX엔진, 부장) ·STX팬오션 실장 김종욱 (부장), 심윤국 (부장), 임채업 (부장), 신종주 (부장),  노재호 (부장) · STX조선 실장 정종민 (부장), 임재호 (부장) ·STX엔진 실장 이용수 (부장),  안재형 (부장)
· STX엔파코 실장 이상두 (부장) ·STX건설 실장 박만규 (부장),주원찬 (부장), 정석구 (㈜STX, 부장)
<전보>
· STX 엔진 전무 이욱상 (㈜STX, 전무) ·STX 조선 상무 류정형 (STX중공업, 상무)
 
고려해운, 박기진 전무 부사장 승진

 

고려해운(주)는 1월 1일부로 박기진 전무를 부사장에 승진시키는 등 임직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임원승진 및 선임>
◇부사장 : 박기진-승진
◇전무:이완섭-승진
◇이사: 백관선, 안익헌-승진
◇이사대우 : 문영태-임원선임
<직원승진>
◇부장=최명옥(선박관리부 공무자재팀장), 정현용(운항관리부 운영팀장)
◇차장=김정구 (자카르타사무소장), 최경용 (부산사무소 영업부 영업팀), 송준재 (컨테이너영업부 수출영업팀), 안응식 (청도사무소장), 김병철 (해사부 보험팀장 겸 해사팀장)
◇과장=김동영 (부산사무소 운항부 항무팀), 정하혁 (운항관리부 기기관리팀), 김서영 (MIFC 상해), 이상현 (컨테이너영업부 수입영업팀), 옥준호 (호치민사무소장), 고균 (운항관리부 운항팀)
◇대리 : 권용일 (컨테이너업무부 업무팀) 외 총 10명
◇계장 : 임정근 (재경부 비용관리팀) 외 총 11명

 

흥아해운㈜ 19명 승진인사발령


흥아해운㈜는 1월 1일 부로 총 19명의 직원들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승진인사>
△차장 승진자=이동일(탱커팀), 한석우(탱커팀)
△계장 승진자=강민승(회계팀), 김동희(전산팀), 김세일(수출영업팀), 김주양(수출영업팀), 박지윤(운항팀), 박진우(수입삼국간영업팀), 송정숙(영업팀), 이종관(탱커팀), 조연희(컨테이너관리팀), 황석현(수출영업팀)
△4급 승진자=김민경(수출영업팀), 박정규(업무팀), 이경원(인천CY관리팀), 이동희(영업팀), 정보미(업무팀), 조성희(수출영업팀), 주영선(해사팀)

 

장금상선 정기승진 인사


장금상선(대표 정태순)은 1월1일부로 직원 정기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차장 : 홍승우, 전경주, 김경태, 이승현, 문정필,
△과장 : 유종훈
△대리 : 김태용, 문준영, 윤기방, 황수경, 유제호
△계장 : 이근호, 이상곤, 차우진, 최용성, 함희정, 신경혜, 이지현, 전인숙, 최종광

 

KSS해운 임직원 승진인사 단행


KSS해운은 1월1일부로 임직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이사대우 : 김종석, 이종태
△1급을 : 박문호, 이대성, 김돈영
△2급갑 : 변도수, 이의성
△2급을 : 진정임
△3급 : 박찬도
△4급 : 이용규, 박은희

 

삼선로직스 김효찬씨 상무 승진


(주)삼선로직스와 (주)삼선글로벌이 1월1일자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삼선로직스 승진인사>
▲상무= 김효찬
▲이사= 천현우, 박준상
▲부장= 금부건(특수선팀)
▲차장= 박태진(원료영업팀), 오형훈(보험법사팀), 이강규(해사관리팀), 정승민(선박관리팀)
▲대리= 이만재(금속사업팀), 최병길(금속사업팀), 김동희(Handy 1팀), 김기우(용선개발팀), 최준홍(보험법사팀), 이상운(금융개발팀), 이규성(원료영업팀), 강선태(철강유통팀), 임동수(Mineral 2팀), 김유리(원료영업팀)


<삼선글로벌 승진인사>
▲이사= 송봉용
▲부장= 김민구(울산사무소)
▲대리= 봉현석(Agency팀), 이현주(영업개발팀)

 

이상복사장 BPA 항만위원에 선임


범주해운 이상복사장이 부산항만공사(BPA)의 최고 심의·의결기구인 항만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 12월6일 공식적으로 출범한 제2기 항만위원의 임기는 3년으로 이날부터 임기를 시작했다.
BPA의 신임 항만위원에는 이상복 범주해운 대표이사, 경남도 김종부 농수산국장, 김수용 부산항만물류협회 회장, 류청로 부경대 교수, 송정규 전 부산항도선사협회장, 김외숙 법무법인 부산 변호사 등 9명이 임명됐으며, 이인수 부산해양수산청장 등 6명은 유임됐다.

 

KP&I 문병일이사 상무 승진


KP&I는 1월 20일부로 문병일 이사를 상무에 승진발령하는 등 7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시행했다.


<승진인사 내용>
▲문병일: 이사 → 상무
▲엄성호: 과장 → 차장 :
▲홍현민: 대리 → 과장 :
▲ 김동근, 임수민, 정지연, 심미영, 엄성호 사원 → 대리

 

한국선박운용 전준형 부장 이사 승진


한국선박운용서 1월 2일부로 총 3명의 직원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하여 전준형 부장을 이사로, 김우석 대리를 과장으로, 임용수 사원을 대리로 각각 승진시켰다.


<승진인사 내용>
▲전준형 부장->이사
▲김우석 대리->과장
▲임용수 사원->대리

 

BPA 이갑숙 제2기 사장 체제 출범


부산항만공사(BPA) 이갑숙 사장(전 한국선급 회장)이 1월 23일 BPA 사옥에서 BPA 항만위원회 관계자와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집무에 들어갔다.
이 사장은 취임식에서 “최근 부산항이 처한 위기에 시대적 사명감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부산항은 단순한 항만의 차원을 뛰어넘어 21세기 우리나라의 새로운 성장 동력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BPA의 새 선장으로서 부산항이 동북아 물류중심을 구현하는 국가적 비전의 견인차이자 온 국민의 희망과 사랑이 담긴 세계적인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며 취임 소견을 밝혔다.
관련 업계는 항만물류분야에서 30여년간 일해 온 이 사장이 BPA 사장으로 부임함에 따라 부산항 현안 사업이 더욱 탄력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갑숙 사장은 경남 함안 출신으로 부산고와 영국 웨일즈대를 졸업했으며 1975년 행시 17회에 합격,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과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 등을 역임한 뒤 2003년 4월부터 한국선급 회장으로 재직해 왔다.

 

IPA 경영혁신팀·정보팀 신설 조직개편


인천항만공사(IPA)는 출범 3년차인 2007년을 맞아 경영혁신팀과 경영정보팀을 신설하고, 업무 전문화를 위해 5개 팀의 업무를 조정해 재배치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조직 개편을 실시했다.
우선 공기업 경영평가와 혁신을 주도할 경영혁신팀(팀장 윤재길)과 고도화된 항만운영정보시스템을 개발하고 운영하기 위한 경영정보팀(팀장 박성채)을 신설해 전문화된 팀제 운영의 발판을 만들었다. 본부 명칭을 개정한 운영본부(기존 항만운영본부·본부장 박형순)는 업무 전문화를 위해 가장 큰 변화를 도모했다. 기존의 애매모호한 팀 명칭을 버리는 대신 외항운영팀(팀장 홍경원)과 내항운영팀(팀장 안극환)으로 업무 체계를 확실하게 개편했다. 또한 한층 질 높은 고객만족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고객지원센터(팀장 최기훈)를 신설해 고객봉사업무를 전담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기존 경영기획본부 소속이던 마케팅팀(팀장 김종길)을 운영본부로 옮겨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인천항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했다. 항만 보안을 책임지는 비상계획팀(팀장 정진태)도 운영본부로 옮겼다. 이밖에도 항만건설본부는 건설본부(본부장 홍근)로 명칭을 바꾸는 한편 본부 산하 팀들도 건설기획팀→개발계획팀, 항만건설팀→건설팀, 시설유지팀→시설관리팀으로 각각 명칭을 변경했다.

 

목포해양대학교 인사발령


목포해양대학교는 1월 1일자로 해양시스템공학부 김우항 부교수를 산학연기술지원센터장으로, 기관시스템공학부 이돈출 부교수를 창업보육센터장에 각각 보직인사 발령을 단행했다.

 

대한통운 이국동 사장 재선임


대한통운의 이국동 현 사장이 법정관리인에 재선임됐다. 이 사장은 지난 69년 대한통운에 입사해 동사 국제물류본부장과 부산지사장을 거쳐 2005년 7월 법정관리인 겸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했었다.
그간 이 사장은 머스크라인, 차이나쉬핑 등 세계최대 선사를 일본, 중국과의 경쟁을 통해 국내 항만에 유치하고, 리비아 대수로공사의 예비완공 증명서(PAC)를 받아내 약 13억불의 국제청구소송 위기를 소멸시키는 등 국가경제와 회사의 정상화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올해 베트남과 중국, 일본에 각각 현지법인을 설립해 글로벌 경영을 가속화하는 한편, 광양항의 대형 컨테이너 부두 운영권을 확보하고 전국각지의 택배시설을 강화하는 등 미래성장동력을 발굴하고 내실을 기해 대한통운의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해왔다는 대내외의 평가를 받고 있다.

 

KL-Net, SM사업부·품질관리팀 신설


케이엘넷(KL-Ne)은 새해를 맞아 Vision 2020 달성과 매출 극대화를 위해 SM사업부와 품질관리팀을 신설하였다. 신설된 SM사업부는 해양수산부 각 지방청의 PORT-MIS 운영팀과 부산항만공사(BPA) 전산시스템 운영팀 등 각 사업부로 분산되어 있던 조직을 하나로 통합하고자 신설하였다. 전략기획실에 신설된 품질관리팀에서는 KL-Net의 모든 서비스 및 외부 프로젝트 수행에 대한 품질관리 활동을 수행함으로써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SI 경쟁력을 높이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신설된 사업부의 주요 인사로는 SM사업부 김진식 부장, 전자물류사업부 양귀선 부장, 이원준 연구소장, SM사업부 Port-MIS 운영팀 지인혁 팀장, SM사업부 BPA운영팀 최성욱 팀장, 연구소 기술운영팀 최재찬 팀장 등이 있다.

 

대우조선해양, 김동각 전무 부사장 승진


대우조선해양 (대표 :남상태, www.dsme.co.kr)은 2월 1일자로 경영지원본부장 김동각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상무에서 전무 승진자가 7명, 수석부장에서 상무 진급자는 9명, 수석부장 승진자는 16명이다.
이번 인사는 대우조선해양이 2011년까지 매출 15조원이라는 중기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내부 핵심역량을 결집하고,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포석으로 알려졌다.

 

< 대우조선해양 승진자 >
▲전무->부사장(1명): 김동각
▲상무->전무(7명): 박동혁, 김용만, 황태진, 장철수, 이병모, 이영만, 정방언
▲수석부장->상무(9명): 김장진, 손영석, 이덕열, 이인복, 유인상, 이정한, 홍순호, 김종구, 양근국
▲수석부장 승진자(16명): 사공운곤, 장윤근, 이상길, 이수택, 손관원, 양승택, 엄용훈, 이진한, 김영호, 박성도, 현재균, 정찬경, 신오균, 이상우, 전은수, 김문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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