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6 얼라이언스는 오는 5월부터 극동아시아-북미동부 노선의 공동서비스를 확대하고 조만간 구체적인 서비스 일정을 발표할 계획이다.

알파라이너에 따르면, APL, 현대상선, MOL, 하팍로이드, NYK, OOCL로 이루어진 G6얼라이언스는 2012년 초부터 아시아-유럽 노선을 공동서비스 해왔으며, 현재 총 8개의 극동아시아-북미동안 서비스를 공동운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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