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학교(총장 박한일) 지난 20일 오후 5시 하모니 크루즈선 내 크리스탈로 레스토랑에서 총장과 전ㆍ현직 보직교수, 행정과장, 동문 및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한일 총장은 “지난 한해는 무엇보다 구성원 간 소통 강화를 위해 노력했다”며 “새해에도 더욱 열심히 소통하는 행복캠퍼스를 만들어 여러 대학 비전과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