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현지시간) 러시아 우스트루가(Ust-Luga)항에서 열린 '현대글로비스 북극항로 시범운항' 출항식에 참석한 현대글로비스 조찬주 러시아 법인장(사진 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과 해양수산부 전기정 해운물류국장(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스테나 해운 칼 요한 하그만 회장(왼쪽)이 내빙선 '스테나 폴라리스(Stena Polaris)'에 올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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