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상선의 정태순 회장이 해운전문지 기자단이 선정하는 2015년 ‘자랑스러운 해운인상’을 수상했다.


해양한국을 비롯해 한국해운신문, 쉬핑데일리, 쉬핑가제트 등 14개 해운전문지로 구성된 해운전문지 기자단은 최근 회의를 열어 한국 해운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해운인을 선정해 ‘자랑스러운 해운인상’을 수여키로 결정하고 2015년 초대 수상자로 정태순 회장을 선정했다.
 

해운전문지 기자단은 12월 18일 오후 3시 시상식을 갖고 정태순 회장에게 ‘자랑스러운 해운인상’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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