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 ‘한진해운살리기 부산시민비상대책위원회’(대표 박인호, 이승규)의 상경투쟁단 약 500명이 9월 7일 오후 2시 서소문 칼빌딩 앞, 4시 광화문 금융위원회 앞에서 ‘한진해운살리기’ 대규모 투쟁집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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