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가 2일 오전 9시 1층 대강당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시무식을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서 우예종 사장은 “지난해 일궈낸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희망과 도전, 개척정신으로 부산항의 경쟁력을 키워나가자”고 당부하였다.
- 기자명 해양한국
- 입력 2018.01.0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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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가 2일 오전 9시 1층 대강당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시무식을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서 우예종 사장은 “지난해 일궈낸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희망과 도전, 개척정신으로 부산항의 경쟁력을 키워나가자”고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