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는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부산 송도해수욕장 일원에서 ‘지진에 따른 해상선박 및 오염사고 현장훈련(5월 15일) 및 전 임직원 대상 불시 비상소집훈련(5월 16일)을 실시하였다.
- 기자명 해양한국
- 입력 2018.05.1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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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는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부산 송도해수욕장 일원에서 ‘지진에 따른 해상선박 및 오염사고 현장훈련(5월 15일) 및 전 임직원 대상 불시 비상소집훈련(5월 16일)을 실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