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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의 순항을...
[539호] 2018년 07월 26일 (목) 12:11:24 해양한국 komares@chol.com

한국해운의 재건을 사명으로 태동한 한국해양진흥공사가

7월 5일 공식 출범해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갈 채비를 차리고 있습니다.

8월안에 조직을 완비하고 공사 운영을 위한 제반 준비를 마치면

선박투자와 보증 관련,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이와 때를 맞추어 정부도 7월 24일 국무회의를 열어

‘한국해양진흥공사에 대한 국유재산 현물출자(안)’을 의결했습니다.

정부출자와 민간자본금 3조 1,000억원으로 초기자본금이 조성됨으로써

해양진흥공사는 해운금융과 해운정책 지원 역할의 동력을 갖추었습니다.

 

자본금 확보를 통해 해양진흥공사 본연의 역할인

선박투자와 보증등 해운금융과 친환경선박 대체 및 국가필수해운제도등

해운정책지원 수행을 실효적으로 추진해나갈 것을 정부와 업계는 기대합니다.

 

해운산업계도 선주협회를 통해 공사의 창립에 대해

“한국해운 재건의 핵심동력이 될 것”이라고 환영하고 자구노력과 경영혁신을 통해

해운재건 5개년 계획에 적극 동참한다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모쪼록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설립 본연의 취지를 방향타로 삼아

한국해운의 재건을 실현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어가는데

실효적인 역할을 해나가기를 바라며, 공사의 순항을 기원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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