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해상사건 수요 부진…해사사법 개정작업 준비해야
 

올해 10회째를 맞은 ‘2018 해상법 이슈 좌담’이 12월 18일 고려대 CJ법학관 5층에서 열렸다. 해상법조계에서는 김앤장 법률사무소 이철원 변호사, 해상보험업계에서는 KP&I 지승현 차장, 선박금융업계에서는 KDB산업은행 이동해 전임교수단장이 패널로 참여했으며 고려대 김인현 교수는 해상법학계 대표이자 진행을 맡아 좌담회를 이끌었다. 토론자들은 각 분야별 2018년도 주요 쟁점을 짚고 인적 변동사항, 2019년도 전망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사회 : 김인현 교수(고려대, 학계)

△토론 : 이철원 변호사(김앤장 법률사무소, 해상법조계)

          지승현 차장(KP&I, 해상보험업계)

          이동해 단장(KDB산업은행 전임교수단, 선박금융업계)

△주제 : 2018년도 분야별 주요 이슈,

          인적 변동사항, 2019년도 전망

△일시·장소 : 구랍 18일 고려대 CJ법학관

△취재·정리 :강미주 기자

*본문 내용이 긴 관계로 하단의 첨부파일 <좌담 전문>을 다운로드 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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