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카페리협회는 2월 20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위동항운유한공사 전기정 사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곽인섭 전 협회장은 한중훼리 사장의 임기만료로 퇴임했다. 협회 전작 전무는 올해 열릴 예정인 한중해운회담 전까지 자문위원으로 재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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