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코스코십핑라인이 인트라유럽 피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새로운 자회사를 설립했다.

새로운 자회사 ‘Diamond Line GmbH’는 코스코의 완전소유 자회사가 되어, 고객들에게 한층 강화된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코스코에서 Diamond Line으로 서비스 이전하는 구체적인 시기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코스코 측은 선사코드는 여전히 COEU이며, 판매채널과 고객 서비스 네트워크는 이전과 그대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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