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해운, 매출 1조 9,096억 당기순익 368억원 달성
4월 7일 감사보고서, 매출 늘고 영업익·당기순익 증가

고려해운은 2019년 1조 9,096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455억원의 영업이익과 36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4월 7일 공시를 통해 밝힌 연결감사보고서에 따르면, 고려해운의 지난해 매출은 2018년 1조 6,776억원보다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2018년의 148억원보다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도 2018년의 172억원에 비해 증가했다.

 

SK해운, 영업익 733억 당기순손실 876억원
SK해운은 4월 2일 감사보고서 공시를 통해, 2019년에 매출액 1조 6,802억원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은 1,643억원을, 876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매출은 전년(2018년)의 1조 6,358억원보다 다소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733억원보다 크게 증가했고 당기순손실도 전년의 853억원보다 소폭 증가한 실적이다.

 

천경해운 영업이익 27억 당기순익 7억원 시현
천경해운은 3월 30일 공시를 통해 밝힌 감사보고서를 통해, 2019년 매출액 2,530억원을 달성했고 영업이익은 27억원을 기록했으며 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8년의 매출액 2,567억원보다 다소 줄고 68억원의 영업손실에서 영업흑자를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면에서도 2018년 86억원의 손실에서 흑자전환을 이룬 실적이다.


 
삼성전자로지텍, 영업 134억, 당기순익 108억

삼성전자로지텍이 2019년 연간 매출액은 1조 551억원, 영업이익은 134억원, 당기순이익은 108억원이라고 4월 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동사의 공시에 따르면, 매출은 전년 대비 880억원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0억 증가했다. 또한 당기순이익은 2018년 대비 6억원 증가했다.

 

협진해운, 영업 69억, 당기순익 30억
협진해운이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1,250억원, 영업이익은 69억원, 당기순이익은 30억원이라고 4월 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동사의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2018년 대비 89억원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약 8억 8,000만원 증가했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45억원 감소했다.

 

효성트랜스월드, 영업 64억, 당기순익 50억
효성트랜스월드가 2019년 연간 매출액은 2,027억원, 영업이익은 64억원, 당기순이익은 50억원이라고 4월 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동사의 공시에 따르면, 2019년 매출은 전년 대비 109억원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5억 증가했다. 또한 당기순이익은 14억원 증가했다.

 

광진티엘에스, 영업 약 4억 3,000만, 당기순익 약 7,500만
광진티엘에스가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223억원, 영업이익은 약 4억 3,000만원, 당기순이익은 약 7,500만원이라고 4월 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동사의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2018년 대비 약 6억 8,000만원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4억원 감소했다. 당기순이익 또한 2018년 대비 13억원 감소했다.

 

일양익스프레스, 영업 약 5억 7,000만, 당기순익 약 2억 9,000만
일양익스프레스가 2019년 연간 매출액은 343억원, 영업이익은 약 5억 7,000만원, 당기순이익은 약 2억 9,000만원이라고 4월 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동사의 공시에 따르면, 2019년 매출은 전년 대비 약 7억 7,000만원이 영업이익은 약 5억 7,000만원이 감소했다. 또한 당기순이익은 약 5억 9,000만원 감소했다.

 

모락스, 영업손실 약 16억, 당기순익 10억
모락스가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188억원, 영업손실은 16억원, 당기순이익은 10억원이라고 4월 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동사의 공시에 따르면, 2019년 매출은 2018년 대비 약  4억 9,000만원 증가했지만, 영업손실은 약 9억 5,000만원 증가했다. 한편 당기순이익은 2018년 대비 약 2억 5,000만원 감소했다.

 

우진글로벌로지스틱스, 영업 10억, 당기순익 약 6억 3,000만
우진글로벌로지스틱스가 2019년 연간 매출액은 266억원, 영업이익은 10억원, 당기순이익은 약 6억 3,000만원이라고 4월 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동사의 공시에 따르면, 2019년 매출은 전년 대비 10억원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약 4억 7,000만원이 감소했다. 또한 당기순이익은 약 1억 3,000만원 감소했다.
삼영익스프레스, 영업손실 약 3억 400만, 당기손실 약 4억 5,000만
삼영익스프레스가 지난해 영업손실은 약 3억 400만원, 당기손실은 약 4억 5,000만원이라고 4월 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은산해운항공, 영업 60억, 당기순익 49억
은산해운항공이 2019년 연간 매출액은 1,425억원, 영업이익은 60억원, 당기순이익은 49억이라고 4월 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동사의 공시에 따르면, 2019년 매출은 전년 대비 202억원, 영업이익은 46억원 감소했지만, 당기순이익은 42억원 증가했다.

 

서중물류, 영업 10억, 당기순익 6억 9,000만
서중물류가 지난해 연간 매출액이 1,081억원, 영업이익이 10억원, 당기순이익이 6억 9,000만원이라고 4월 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동사의 공시에 따르면, 2019년 매출은 전년 대비 381억원, 영업이익은 44억원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약 6.100만원 증가했다.

 

고려해운항공, 영업 15억, 당기순익 17억
고려해운항공이 2019년 연간 매출액이 733억원, 영업이익이 15억원, 당기순이익이 17억원이라고 4월 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동사 공시에 따르면, 매출은 전년 대비 매출액은 12억원, 영업이익은 약 1억 6,000만원 증액됐으며, 당기순이익 또한 약 1억 6,000만원 증가했다.

 

맥스피드, 영업 약 7억 5,000만, 당기순익 약 9억 7,000만
맥스피드가 지난해(2019년) 연간 매출액이 383억원, 영업이익이 약 7억 5,000만원, 당기순이익이 약 9억 7,0
00만원이라고 4월 1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동사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2018년 대비 25억원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6억원, 당기순이익은 7억원 증액됐다.

 

스카이매스터, 영업 10억, 당기순익 11억
스카이매스터가 2019년 연간 매출액이 201억원, 영업이익이 10억원, 당기순이익이 11억원이라고 4월 1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동사 공시에 따르면, 2019년 매출은 전년 대비 매출액은 65억원, 영업이익은 약 1억 6,000만원 감액됐지만, 당기순이익은 약 2억 1,000만원 증액됐다.

 

대선조선, 영업익 113억원 당기순이익 39억원
3월 20일 사업보고서, 매출·영업익·당기순익 증가

대선조선은 2019년 3,221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113억원의 영업이익과 3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3월 20일 공시를 통해 밝힌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대선조선은 지난해 매출이 2018년 보다 201억여원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018년보다 71억여원 증가했다. 2018년에는 당기순손실 25억원을 기록했지만 흑자체제로 전환되어 2019년도 당기순이익은 39억원을 기록했다.

 

대한조선, 영업손실 92억원 당기순손실 321억원
대표·사내이사 정대성 대우조선해양 생산본부장 선임

대한조선은 2019년 6,131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92억원의 영업손실과 321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3월 23일 공시를 통해 밝힌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대한조선은 지난해 매출이 2018년 보다 991억원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2018년보다 248억원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238억원이 감소했다.
4월 23일 임원의 변동에 따르면, 대표이사와 사내이사에 정대성 대우조선해양 생산본부장, 감사에 조영석 목포대학교 경영대학장을 신규선임했다.

 

삼강에스앤씨, 영업손실 374억원, 당기순손실 408억원
삼강에스앤씨는 2019년 1,466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374억원의 영업손실과 408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3월 31일 공시를 통해 밝힌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삼감에스앤씨는 지난해 매출이 2018년 보다 1,187억원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2018년보다 187억원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8억 5,000만원 증가했다.

 

성동조선해양, 영업손실 124억원 당기순이익 314억원
성동조선해양은 2019년 60억 5,000만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124억원의 영업손실과 31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4월 1일 공시를 통해 밝힌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성동조선해양은 2018년 매출보다 60억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208억원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018년 손실이후 흑자로 전환되어 314억원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