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PDF보기
최종편집 2022.6.24 금 16:38 시작페이지로설정즐겨찾기추가
> 뉴스 > 외신/국제 > 지구촌해양
     
머스크, 코로나19에도 2분기 강력한 실적 개선
[564호] 2020년 09월 01일 (화) 11:25:40 강미주 newtj83@naver.com

AP몰러 머스크가 코로나19 영향에도 불구하고 2분기에 전 사업분야에서 강력한 실적 개선을 이루었다고 밝혔다.
머스크에 따르면, 2분기 글로벌 물동량은 급감했지만 EBITDA는 17억달러까지 개선됐다. 이는 초기 예상했던 15억달러 보다 늘어난 규모다. EBITDA 마진은 지난해 동기 14.1%에서 18.9%로 상승했다.
머스크 측은 글로벌 네트워크의 기민한 선복 관리, 비용 완화 이니셔티브, 변화된 고객니즈 대응 등을 통해 수익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AP몰러 머스크의 소렌 스코우 CEO는 “코로나 역풍에도 불구하고, 개선된 수익과 현금흐름의 트랙레코드를 유지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영업이익은 25%까지 증가했으며, 8분기 연속 개선을 보였다. 전 사업에 걸친 강력한 비용 퍼포먼스와 오션분야의 연료가 하락 및 높은 프레이트 운임, 그리고 물류앤서비스 분야에서 증가된 수익성이 실적에 좋은 영향을 미쳤다”고 언급했다.
머스크의 2분기 매출액은 6.5% 감소한 90억달러였으며, 이는 게이트웨이 터미널과 오션분야에서 각각 14%, 16%의 물동량 감소에 기인한다. 오션분야의 물동량 감소는 선복관리와 연료비용의 하락, 높은 프레이트 운임이 상쇄했다. 물류앤서비스 부문은 비용관리와 호의적인 해상프레이트, 퍼포먼스팀의 통합 등을 통해 수익성이 증가했다.
CROIC(투하자본현금수익률)는 지난 12개월간 8.9%에서 12.5%까지 증가했으며, ROIC(투하자본수익률)는 전년도 1.4%에서 4.7%까지 증가했다. 머스크는 전 사업에 걸쳐 비용 및 구조조정방법을 지속적으로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머스크는 올해 전체 EBITDA는 60억-70억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초기 예상액 55억달러 보다 증가한 수치다. 그러나 글로벌 컨테이너 수요 성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고, 2020년 3분기 물동량은 점진적으로 회복할 것으로 보았다.

강미주의 다른기사 보기  
ⓒ 해양한국(http://www.monthlymaritime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ㆍ제휴문의  |  정기구독신청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23길 54, 세종빌딩 10층  | 전화번호 02-776-9153/4  | FAX 02-752-9582
등록번호 : 서울라-10561호  | 등록일 : 1973년 7월28일  | 발행처 : (재)한국해사문제연구소  | 청소년보호 책임자 : 박현규
Copyright 2010 해양한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onthlymaritime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