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년의 역사와 전통을 지닌
해양한국이 종이잡지를 고수하던
구각(軀殼)을 벗고
인터넷 시대에 부응하기 위해
늦게나마 웹진을 개설해
1월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웹진은 자료의 보관 및 검색의 용이성,
필자와 독자간의 소통을 확대할 수 있는
편리한 매체로서
종이매체의 단점을 보완하고 있습니다.
해양한국은 웹진의 서비스를 계기로
업계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합니다.
해양한국의 웹진서비스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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