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규 한국해운조합 이사장이 11월 11일 박준영 해양수산부 차관을 만나 내항여객운송사업 면허제도 개편, 내항여객선 기관개방검사제도 개선, 해운업계 유동성 확보 지원, 예인선 승무제도 개선 등 해운업계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논의와 함께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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