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해사항만청(MPA)이 코로나19의 감염방지를 위해 수역대책을 한층 강화했다.

이에따라  과거 14일간 영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다녀온 선원의 싱가포르항내에서의 선원교대를 금지한다는 1월 4일 발표했다.

영국과 남아프리카는 신종코로나의 변이종이 확인돼 MPA가 싱가포르항내에서의 감염확대를 방지하기 위해 취해진 조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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