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가 3월부터 격주서비스인 알래스카서비스에서 캐나다의 밴쿠버 추가기항을 개시한다.

이외에도 동사는 북미측의 기항지를 늘리는 한편, 부산과 청도발 밴쿠버행 서비스의 경쟁력있는 트랜짓 타임을 제공하게 하고 있다.
 

밴쿠버 추가기항이후 알래스카 서비스의 로테이션은 요코하마-부산-청도-밴쿠버-더치 하버이며, 밴쿠버 기항이 첫 배는 3월 20일 입항선부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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