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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서안 주요항 20년 ‘컨’ 0.5% 감소, 수입은 2년만에 플러스
[570호] 2021년 02월 08일 (월) 16:12:50 해양한국 komares@chol.com


북미서안 주요항의 2020년 12월 컨테이너취급량은 7개항 총합이 전년동월에 비해 6% 증가한 263만7,000TEU로 집계됐다. 이로써 20년 연간 7개항의 총 ‘컨’ 취급량은 전년에 비해 0.5 감소한 2,772만였다.
 

지난해 7월이후 단월 플러스로 전환됐지만 상반기의 침체 영향으로 2년 연속마이너스를 기록했다. 그러나 수입 컨테이너 취급량은 2% 증가한 1,351만6000TEU로 2년만에 플러스로 돌아섰다. 북미서안 7개항만의 과거 최고 수입‘컨’취량 기록인 2018년의 1,370만TEU에는 미치지 못한 수준이다.
 

항만 취급량을 보면, 로스앤젤리스항이 2% 늘어난 482만 7,000TEU였고 롱비치항은 6% 증가한 399만 8000TEU였으며 오클랜드항은 2% 증가한 99만 6,000TEU였다.
 

이들 3개항만의 지난해 수입총합은 4% 증가한 982만TEU로 북미서안 7개항에서 이들이 차지하는 비중은 72.7%이다.
 

한편 미서안북부의 수입에서는 타코마항이 8% 감소한 125만 4,000TEU였으며 밴쿠버항은 5% 증가한 179만 8,000TEU를 기록했고 프린스루퍼트항은 5% 감소한 64만 3,000TEU를 취급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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