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PDF보기
최종편집 2022.5.26 목 11:17 시작페이지로설정즐겨찾기추가
> 뉴스 > 외신/국제 > 지구촌해양 | Editor추천기사
     
북미동항 1월 168만TEU, 16% 증가
[570호] 2021년 02월 15일 (월) 12:55:18 이인애 komares@chol.com

1위 중국 19%, 2위 한국 12%, 3위 베트남 13% 각각 증가
 

미국의 데카르트에이터마인의 발표자료에 따르면, 아시아 10개국 및 지역발 미국행 올해(2021년) 1월 컨테이너수송량은 전년동월에 비해 16% 증가한 168만TEU로, 8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이는 한달 수송량으로는 사상 최고의 실적이며 7개국 및 지역이 두자리수 증가하는 등 대만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수송량이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이 통계는 모선 선적지를 기준으로 화물이 들어있는 컨테이너를 대상으로 한 것이다.
 

국가와 지역별 수송량을 보면, 출발지에서 중국의 미국행 컨테이너화물의 수송량이 19% 증가한 100만6,103TEU로 가장 많아 59.8%의 시장점유율을 보였다.


2위는 한국으로 12% 증가한 16만 4,410TEU를 수송했다. 3위는 베트남이며 전년동월대비 13% 늘어난 13만 6,368TEU를 수송했고, 싱가포르가 29% 증가한 8만893TEU를 수송했다. 일본은 8% 증가한 3만6,850TEU를 수송해 9위였다.
 

품목별로는 최대품목인 가구류가 11% 증가한 31만966TEU를 기록했으며, 전자전기류가 8% 증가한 12만5,836TEU, 완구 및 운동구류가 22% 늘어난 6만 9,596TEU로 높은 증가세를 기록했다.


반면 수송물량면에서 2위인 기계류는 2% 감소한 13만 8,632TEU, 4위인 플라스틱은 13% 감소한 9만 8,559TEU, 6위인 철강제품은 7% 감소한 6만6497TEU, 7위 자동차관련품은 11% 감소한 6만2967TEU였다.
 

한편 미국발 아시아행(북미서항) 컨테이너 수송량은 지난해(2020년) 12월 줄어들었다. 같은 기간 북미서항 수송량은 2019년 동월대비 2% 감소한 49만 174TEU였다.


북미발 도착지별 수송량은 중국이 8% 증가한 14만 1,501TEU(1위)였으며 베트남은 8% 증가한 4만 7,406TEU(5위)였다. 반면 대만은 9% 감소한 6만293TEU(2위), 한국은 17% 감소한 5만 2,386TEU(3위), 일본은 19% 감소한 4만 7,691TEU(4위)였다.
 

북미서항의 2020년 연간 전체 컨테이너 수송량은 1% 감소한 591만648TEU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중국이 9% 증가한 195만2521TEU를 수송했다.

이인애의 다른기사 보기  
ⓒ 해양한국(http://www.monthlymaritime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ㆍ제휴문의  |  정기구독신청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23길 54, 세종빌딩 10층  | 전화번호 02-776-9153/4  | FAX 02-752-9582
등록번호 : 서울라-10561호  | 등록일 : 1973년 7월28일  | 발행처 : (재)한국해사문제연구소  | 청소년보호 책임자 : 박현규
Copyright 2010 해양한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onthlymaritime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