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PDF보기
최종편집 2021.9.16 목 13:41 시작페이지로설정즐겨찾기추가
> 뉴스 > 외신/국제 > 지구촌해양
     
대련 COSCO 쉬핑의 첫 중국-유럽열차, 모스크바로 출발
3월 31일 다롄진항역서 출발, 17일 내외로 모스크바 볼스키어역 도착 예상
[572호] 2021년 05월 03일 (월) 10:12:47 김우정 yuting4030@gmail.com

대련 COSCO 쉬핑 컨테이너라인의 올해 첫 중국-유럽열차가 3월 31일 다롄진항역에서 출발하여 모스크바 볼스키어역으로 향했다. 이번 열차에는 세탁기 부품과 부속품, 액정 디스플레이 등 전자제품이 담긴 50개의 화물박스가 실려 러시아 모스크바로 배송되었다.
|
현재 대련에서 네덜란드, 독일, 기타 유럽국가로의 평균 해상운송은 40일 이상이 걸리지만, 중국-유럽열차로는 18일 내외로 소요된다. 이번 다롄에서 모스크바까지 가는 기차는 17일 내외로 목적지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대련 COSCO 쉬핑의 중국-유럽열차는 일주일에 한 번씩 운행될 계획이며, 다음 번에는 서유럽 열차가 5월 독일에서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롄 중국 철도연합컨테이너그룹 중앙역 기획감독은 “2020년에 비해 올해 컨테이너양과 열차의 운행밀도가 크게 개선되었다. 특히 최근 수에즈 운하의 혼잡 영향으로 육상운송의 중요성이 부각되어 중국-유럽열차의 5월 일정은 이미 꽉 차있다”라며 “관련 통계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대련 중국-유럽열차의 수출입 컨테이너 물량은 빠른 성장을 이뤄 지난 3개월 동안 중국-유럽열차 컨테이너 물량은 1,746TEU를 달성했고, 수출용 14개, 수입용 2개의 총 16개 열차가 개통되었다”고 밝혔다.

대련 COSCO 쉬핑 컨테이너라인 관계자는 “대련은 동북아시아의 국제운송중심에 위치하며, 독특한 지리적 조건을 가지고 있다. 중국-러시아 간 새로운 운송 통로의 도움으로 중국 남부, 일본, 한국, 동남아시아의 상품을 다롄에 집결하여 유럽으로 운송하게 되었다”라며 “대련 COSCO 쉬핑 컨테이너가 중국-유럽화물열차 운영플랫폼을 만들어 해양철도연결을 실현하고, 더욱 정확한 ‘Door to Door’ 서비스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COSCO 쉬핑 라인은 “중국-유럽열차 통로 건설을 꾸준히 진행하고, 대련에 중국 국내무역 해상철도 통합운송채널을 구축할 준비를 하겠다”라며 “물류를 통해 화물 흐름을 유도하며 대련이 국제물류운송시스템에 융합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김우정의 다른기사 보기  
ⓒ 해양한국(http://www.monthlymaritime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ㆍ제휴문의  |  정기구독신청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23길 54, 세종빌딩 10층  | 전화번호 02-776-9153/4  | FAX 02-752-9582
등록번호 : 서울라-10561호  | 등록일 : 1973년 7월28일  | 발행처 : (재)한국해사문제연구소  | 청소년보호 책임자 : 박현규
Copyright 2010 해양한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onthlymaritime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