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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년 암모니아연료선 실용화로 무배출연료 도입 가속화”
[573호] 2021년 05월 14일 (금) 15:48:16 이인애 komares@chol.com

유로나브 CEO, 5월 12일 온라인 ‘탱커쉬핑포럼’서 밝혀
 

트레이드 윈즈가 5월 12일 온라인으로 개최한 ‘탱커쉬핑포럼’에 참여한 벨기에 유조선사인 유로나브 CEO가 차세대 선박연료에 대해 “2024―25년에 암모니아 연료선박이 실용화되는 것을 분기점으로 무배출 연료도입이 크게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한 “차세대 연료에 승자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선종과 항로, 이동지 별 최적인 6―7종류의 연료가 있다”는 의견을 개진했다.


암모니아연료 선박이 실용화되는 2025년이후 기준 엔진선의 발주는 많은 부분을 차지하지 않게 되며, 세계적으로 탄소세가 도입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유로나브는 지난 4월 한국의 현대삼호중공에 LNG연료 VLCC를 최대 3척 발주했으며, 향후 암모니아 연료사양으로 개조가 가능한 기본구조를 채용한다.
 

지금까지 동사는 신조발주에 엄격한 규율을 만들어 왔지만 이번에는 퓨처 프루프(장래에도 유효한) 선박을 만든다는 점을 고려해 조선소와 교섭했다고 밝혔다.

암모니아는 연료공급 인프라 정비라는 과제가 있으며 LNG연료는 온실효과가 큰 메탄슬립 등 배출로 유럽과 미국 등 세계 각국에서 미연소 메탄 누출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다.
 

로열더치셸는 지난 3월 LNG연료 VLCC 10척의 신조용선을 발표한 바 있다. 포럼에 참석한 셸*쉬핑&트레이딩사의 관계자는 “현재 이용 가능한 연료중 가장 탄소가 적고 확장성이 있는 연료가 LNG다”라며 전세계에서는 여전히 석유가 필요하며 가장 깨끗한 배로 실어나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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