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해운이 6월 중순부터 한국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간을 잇는 정요일 서비스를 개시한다.
710TEU급 컨테이너선 ‘PEGASUS PACER’를 투입해 한국과 러시아간만 셔틀로 수송하는 것이다.
동 서비스의 제1선은 6월 13일 부산항을 출항하며, 로테이션은 부산(목, 금) 블라디스톡(일, 부산(목, 금)이다.
동 서비스에는 수출입 모두 일본발착 화물의 연계가 가능하며, 리퍼 및 특수 컨테이너도 서비스가 가능하다.
남성해운이 6월 중순부터 한국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간을 잇는 정요일 서비스를 개시한다.
710TEU급 컨테이너선 ‘PEGASUS PACER’를 투입해 한국과 러시아간만 셔틀로 수송하는 것이다.
동 서비스의 제1선은 6월 13일 부산항을 출항하며, 로테이션은 부산(목, 금) 블라디스톡(일, 부산(목, 금)이다.
동 서비스에는 수출입 모두 일본발착 화물의 연계가 가능하며, 리퍼 및 특수 컨테이너도 서비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