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이하. 선원노련) 임직원은이 6월 11일 부산 금정구 노포동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희락원을 방문해, 사랑의 후원금 3백만원 및 후원품 수건 2,000장을 전달했다.

정태길 위원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곳이 많지만, 나눔의 실천을 통해 모두 다 함께 이 위기를 극복하고자 작은 정성을 모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