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PDF보기
최종편집 2021.10.15 금 15:46 시작페이지로설정즐겨찾기추가
> 뉴스 > 외신/국제 > 지구촌해양 | Editor추천기사
     
FMC, 8개선사에 할증료 추가보고 요구
[576호] 2021년 08월 09일 (월) 14:27:36 이인애 komares@chol.com

CMA―CGM, HMM, MSC、OOCL, 하파그로이드,맷슨 등
 

미 연방해사위원회(FMC)가 컨테이너선사의 할증료에 대한 과징 시기와 법적 타당성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8월 4일 FMC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8월 13일부터 8개 컨테이너선사에 할증료 관련 추가보고를 요구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FMC가 추가보고를 요구한 선사는 CMA―CGM, 하파그로이드, HMM, 맷슨, MSC、OOCL、SM라인 등 8개선사이다. 이들 선사에 대해 FMC는 항만혼잡에 관련 할증료에 대해 상세한 보고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FMC가 이번 조사에 착수하게 된 것은 여러 관계자로부터 선사의 할증료 운용이 부당하다는 보고가 있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선사는 이용자에 대해 할증료를 과징할 때 30일 전까지 사전통지를 해야 하는 등 세부적인 조건이 정해져 있다.
 

FMC는 선사의 할증료 부과시 이런 규칙에 따라 적절히 이행하는지 조사하게 된다.


FMC는 이미 7월에 선사에 대한 감시프로그램과 관련 대응 전담팀 설치를 공표했다. 특히 디머리지(초과보관료)와 디텐션(반납연체료)가 법에 따라 적절히 과징금을 부과했는지 등을 조사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현재 미국 발착의 컨테이너항로에서 수입화물의 대폭 증가로 항만혼잡 등 공급망의 혼란이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혼란을 배경으로 각종 할증료가 도입돼 화주의 부담감이 높아지면서 FMC가 관련 감시활동에 나선 상황이다.

이인애의 다른기사 보기  
ⓒ 해양한국(http://www.monthlymaritime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ㆍ제휴문의  |  정기구독신청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23길 54, 세종빌딩 10층  | 전화번호 02-776-9153/4  | FAX 02-752-9582
등록번호 : 서울라-10561호  | 등록일 : 1973년 7월28일  | 발행처 : (재)한국해사문제연구소  | 청소년보호 책임자 : 박현규
Copyright 2010 해양한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onthlymaritime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