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PDF보기
최종편집 2021.10.23 토 12:25 시작페이지로설정즐겨찾기추가
> 뉴스 > 뉴스/인사 > 금주의주요뉴스
     
SM상선, 미주노선에 17번째 임시선박 투입
4,300TEU급 컨테이너선 ‘SM 포틀랜드호’ 부산신항 출항...북미노선 강화
[0호] 2021년 09월 15일 (수) 15:36:26 해양한국 komares@chol.com

수출화주 지원 위해 연말까지 추가선박 약 10항차 이상 지속 투입
 

   
 

SM상선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화주지원을 위해 미주노선에 임시선박을 추가로 투입했다.

SM상선이 17번째로 투입하는 임시선박 ‘SM 포틀랜드(PORTLAND)’호가 9월 15일 부산신항(PNC)에서 국내 수출기업들의 화물을 싣고 캐나다 밴쿠버로 출항했다. 선적된 주요 수출품은 자동차부품, 배터리, 화학제품, 가구, 가전제품, 화장품 등이다. 해당 선박은 SM상선이 물류대란으로 수출난을 겪고 있는 화주들에게 즉시 선복을 공급하기 위해 최근 매입한 선박으로 20피트 컨테이너 4,300개를 실을 수 있는 컨테이너선이다. 해당 선박은 임시 투입이 끝난 이후 미주 서안 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SM그룹 해운부문 계열사인 SM상선은 전 세계적인 물류 공급망 불확실성 증대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기업들의 애로사항 해소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SM상선은 무역협회와 MOU를 체결하고 매주 중소 수출화주를 위한 전용 선적 공간도 제공해오고 있다. 회사는 올해 연말까지 약 10항차 이상의 임시선박을 추가로 투입할 계획이다.

박기훈 SM상선 대표이사는 “최근 중국 상해 등 외국 항만의 운임이 부산항보다 높아지는 상황에서도 국적원양선사로써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임시선박을 부산항에 최우선으로 기항할 수 있도록 편성하고 있다”며 “연내 상장을 통해 조달하는 자금으로 회사의 영업자산 확대는 물론, 노선확대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위상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해양한국의 다른기사 보기  
ⓒ 해양한국(http://www.monthlymaritime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ㆍ제휴문의  |  정기구독신청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23길 54, 세종빌딩 10층  | 전화번호 02-776-9153/4  | FAX 02-752-9582
등록번호 : 서울라-10561호  | 등록일 : 1973년 7월28일  | 발행처 : (재)한국해사문제연구소  | 청소년보호 책임자 : 박현규
Copyright 2010 해양한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onthlymaritime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