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해난구조업의 문제점과 발전방안에 대한 주제발표 등
 

한국해사포럼(회장 윤민현)은 10월 21일 오후 4시 해운빌딩 10층 강당에서 「한국 Salvage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제3회 공개세미나를 개최한다.
 

윤민현 회장 주재로 열리는 이 날 세미나에서 Korea ERS 김진철 대표는 “Salvage산업의 구조와 한국의 대응”에 대해, Korea Salvage 류찬열 대표는 “한국 해난구조업의 문제점과 발전방안”에 대한 주제를 발표한다.
 

이어 패널토론에서는 인하대학교 김춘선 교수를 좌장으로 김앤장 정병석 변호사, 시노코에스엠 이민원 이사, 삼성화재 김양욱 부장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이번 공개세미나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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