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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접실] 박정천 케이엘넷 사장
‘위기극복’ ‘성장’ 두 마리 토끼 다 잡았다
[427호] 2009년 04월 01일 (수) 18:26:10 이인애 komares@chol.com

금융사고 딛고 4년 연속 매출신장, 올해 15주년 340억 목표 중견 진입

핵심사업인 EDI사업 뿌리내리고 SI· SM· 솔루션 사업다각화에 성공

총6건의 93억원 규모 금융사고 5건 승소·1건 파기환송으로 좋은 결과 기대

 

 

▲ <박정천 사장 약력>

△1967년 성동고 졸업 △94년 인하대 경영대학원 경영학석사 △2005년 한국해대 해사법학과 법학박사 △68-71년 교통부 수로국, 총무과, 기획관리실 △77년-97년 해운항만청 해운국, 항만국, 마산 동해 울산청 △97년-2002년 해양수산부 항만운영과장, 항만정책과장, 민자계획과장, 해양정책과장 △2002년 5월-2004년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 기획관리본부장 △2004년 3월 케이엘넷 대표이사 △한국물류협회 부회장, 한국항만경제학회 부회장, 한국항만협회 이사

 
 
2004년 수건의 금융사고로 경영위기를 맞았던 케이엘넷(KL-Net)이 ‘꿋꿋이’ 역경을 극복하고 4년 연속 매출신장을 실현하며 도약기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세계적인 경제한파가 불어닥친 지난해에도 케이엘넷은 성공적인 사업다각화와 주력사업의 확장에 힘입어 사상 처음 매출 300억원대에 진입했다.


4월 1일로 창립 15돌을 맞은 케이엘넷은 이러한 성장세를 계속 이어가기 위해 회사의 핵심사업인 전자물류(EDI)를 비롯해 SI(시스템통합), SM(시스템관리), 솔루션 등 주력사업의 강화로 지속적인 수익창출을 실현하는 한편 보안 및 그린IT 등 신사업 강화를 통해 미래성장의 기반을 구축해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동사는 최근 대대적인 조직개편 수술을 통해 조직을 슬림화·효율화하고 전사적인 비용절감과 영업력 강화로 수익의 극대화에 총력을 기울여 ‘도약의 기반을 다지고 비상한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더불어 5년간 ‘목에 가시’처럼 회사의 경영에 악영향을 미쳐온 총 6건의 금융소송건 대부분이 승소(40-70%) 판결남에 따라 경영수지의 개선과 기업이미지 제고가 기대되는 ‘통쾌한 상황’이기도 하다.

 

금융사고 ‘구원투수’역 5년에 수습 마무리
부도위기에서 취임 2년만에 흑자경영 전환

 


금융사고의 수습과 주력사업의 확장, 사업다각화, 해외진출 등으로 케이엘넷이 국제적인 물류IT전문기업으로 성장한 배경에는 동사의 ‘금융위기’에 구원투수로 나서 5년간 그 역할을 성공리에 수행한 박정천 사장의 공을 빼놓을 수 없다.

 

1967년 교통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해양수산부의 항만운영과장과 항만정책과장, 해양정책과장 등을 역임하며 35년간 공직생활을 한, 박정천 사장은 2002년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의 기획관리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가 케이엘넷의 금융사고를 수습할 적임자로 영입된 인물이다. 


1994년 4월 물류정보화를 통해 국가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목적아래 물류관련 기관들과 업·단체의 공동출자로 탄생한 케이엘넷은 10년간 별 어려움 없이 자리를 잡아가던 중, 2004년 초 뜻하지 않은 금융사고 폭풍에 휘말려 부도까지 염려되는 위기상황에 직면했었다. 당시 동사의 임원이 법인인감을 도용해 한 벤처기업의 약속어음에 배서했는데, 그 기업의 부도로 상호신용저축은행들에게서 채무대위변제 요구가 들어왔기 때문. 케이엘넷으로서는 꼼짝없이 110억원을 물어주어야 하는 엄청난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당시 회사는 물론 주주인 업단체들과 정부에 초비상이 걸렸고, 창사이래 최악의 위기에 빠진 케이엘넷은 회사를 조기에 회생시킬 최고경영자(CEO) 물색에 나섰다. 이에 ‘위기탈출’을 지휘할 적격자로 박정천 사장이 발탁되었다.

 

당시 박 사장은 오랜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의 기획관리본부장으로 재직하며 이미 케이엘넷과 인연을 맺고 있었다. 2004년 3월 금융사고 수습의 救命長 역으로 케이엘넷 사장에 취임한 박정천 사장은 ‘특유의’ 치밀하고 빈틈없는 업무추진 능력으로 금융사고를 하나씩 해결해왔다.

 

그 결과, 올해 2월 가장 애를 먹인 소송건에 대한 판결이 케이엘넷에 유리하도록 반전됨에 따라 5년에 걸친 ‘지루하고 힘든’ 금융소송 사건은 성공적으로 수습했다.

 

EDI에 SI·SM·솔루션 등 사업다각화 성공
07년 역삼동에 사옥마련, 4년연속 매출신장 기록

 

박 사장은 금융사고의 처리와 함께 부도위기에 내몰렸던 회사를 2년만에 흑자경영 상황으로 전환시켰다. 아울러 ‘비전 2020’을 수립, 선포하고 회사의 핵심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세계적인 물류IT기업을 겨냥해 한국물류정보통신에서 (주)케이엘넷으로 바꾸었다.

 

이렇게 조기의 경영정상화는 물론 공격적인 사업다각화가 호황기와 맞물려 성공을 거둠으로써 박사장이 취임당시 매출 180억원 규모이던 회사는 2006년 240억원을 넘어 지난해에는 311억원의 매출을 달성했고, 올해는 340억원을 목표로 하는 중견기업이 되어 있다. 또한 2년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대지 868제곱미터 규모에 지상 7층, 지하 3층의 사옥을 마련하고 회사의 성장을 위한 전진기지를 마련했다.


‘위기극복’과 ‘성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데 성공한 결과, 박정천 사장은 올해 주총에서 케이엘넷 CEO로서 재신임을 받아 이제는 케이엘넷을 ‘한단계 더 성장시키라’는 임무를 맡았다. 뿐만 아니라 해수부 공직출신의 성공적인 ‘기업인’이라는 평판까지 함께 얻었다.

본격적인 도약기에 접어든 케이엘넷을 진일보시킬 두 번째 책무를 짊어진 박정천 사장을  만나 케이엘넷의 태동과 성장, 위기, 정상화, 도약... 15년의 이야기와 글로벌 물류IT기업을 지향하는 미래의 청사진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박 사장은 지속적인 외형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경영혁신을 추진하며 ‘내실 다지기’로 질적성장을 추구할 방침이며, 이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신성장동력 사업은 ‘보안’과 ‘녹색’이 테마라고 밝혔다. 

 

◇ 창립 15주년을 축하한다. 회사의 연혁과 핵심사업에 대해?
“케이엘넷은 1994년 4월 물류관련기관과 업·단체가 공동출자해 ‘한국물류정보통신(주)’로 설립되었다. 출범 초기 전자문서중계서비스(EDI)에 주력해온 동사는 96년 해양수산부의 Port-MIS서비스 개시를 시작으로 컨터미널자동화와 철도화물운송 관련 EDI서비스 등 시스템을 구축한 4년여의 태동기를 거쳐, 98년부터 2001년까지 EDI 서비스의 영역을 확대하면서 터미널운영정보솔루션(ATOMS)과 XML/EDI솔루션 등 다양한 솔루션 개발을 통해 무난하게 성장했다.

 

이어서 2002년에는 코스닥증권시장에 등록하고 중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했고, 이듬해에는 정보통신부의 ASP사업을 따내며 기업의 신인도를 높여갔다. 또한 2004년에 전자세금계산서(Logisbill) 서비스와 항만물류통합정보시스템(PLISM) 서비스를 개시했으며  2005년에는 로지스빌이 국가공인인증 1호를 획득할 정도로 대외신뢰도를 확보했다.

 

2006년에는 사명을 주식회사 케이엘넷으로 변경했고 이때부터 회사는 도약기로 접어들어 국내외 기관으로부터 각종 인증을 획득하며 서비스와 기술에 대해 공인받았다. 이는 ‘대한민국 e-비즈니스 대상’ ‘대한민국 SW 기업경쟁력 최우수상 수상(PLISM)' '한국물류대상물류기업부문 국무총리상 수상’ 등 각종 수상 경력이 입증하고 있다. 올해 2월에는 제 8회 ‘대한민국 SW기업경쟁력 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동사는 올해 1월 유비쿼터스 보안사업(ASS)에 진출하는 등 새로운 사업개발과 진출에도 힘쓸 것이다.”

 

작년 매출 311억원 올해 목표는 340억원

금융소송 판결 반전으로 영업외이익도 기대

 

◇ 지난해 경영실적과 올해 목표는?
“지난해 동사의 매출은 311억원이었고 영업이익은 9억 6,600만원, 당기순이익은 16억 1,500만원이었다. 이는 2007년에 비해 매출은 16.5%(44억원)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1%(9,600만원) 신장한 수치이다. 이에 반해 영업외 손익이 9억 7,700만원으로 전년의 12억 9,900만원에 비해 24.8%(3억 2,200) 감소함에 따라 당기순이익은 2007년에 비해 18.3%가 줄어들었다.

 

올해(2009년)에는 매출 340억원(전년비 9.3% 증가)에 28억원의 영업이익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6건의 금융사고와 관련해 현대스위스2 상호저축은행을 제외한 4건은 항소심 결과 70% 승소, 1건은 40% 승소로 판결나 영업외 손익에 영향을 끼치지 않았고 올 2월에 판결된 현대스위스2 상호저축은행건은 대법원에서 파기환송 결정이 내려져 올해는 추가적인 영업외 이익을 기대할 수 있겠다.

 

올해 사업목표는 핵심역량을 강화해 질적성장을 도모함으로써 지속가능한 경영체계를 확립하는 것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경영효율성 제고, 신사업 강화, 주력사업 역량집중, 고품질서비스 제공, 내부역량 강화를 추진한다. 특히 ‘비상경영’체제를 가동해 조직 슬림화와 비용절감을 통해 경영 효율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4본부 1실 9팀으로 조직 축소 통폐합 수술
신사업본부 확대개편 전략영업 TF팀 신설

 

◇ 미래성장기반 구축을 위한 신사업 강화에 대해?
“우리회사의 미래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신사업으로는 ‘물류보안’ ‘그린IT’ 'IT융합모델’ ‘IT제품유통’을 꼽을 수 있다. 이동형 통합보안솔루션(USS)를 개발·판매하는 한편 녹색기술 산업분야인 LED 응영 신 사업분야에 진출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한중 컨테이너 추적’시범사업 추진을 통해 솔루션 및 기술확보는 물론 정확하고 효율적인 컨테이너의 관리 및 다양한 서비스의 제공으로 양국 교류 증진 및 물류보안 제고에 기여할 계획이다. IT제품유통 분야에서는 스토리지 시장에서 고성장과 고수익이 예상되는 San Switch 시장에 우선 진출하고 신분증 스캐닝 단말기 등의 시장을 선점하며 우위제품에 대한 판매권 확보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그렇지만 회사의 지속가능한 경영기반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력사업의 역량집중을 통한 수익창출이 중요하다.

 

따라서 올해 서비스의 고도화·다각화를 통한 시장지배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프라와 선도사업의 주도적 참여를 통해 시장과 고객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R&D를 통해 고부가가치 서비스를 창출할 방침이다.”

 

◇ 1월 중순부로 단행한 조직개편에 대해?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경영혁신의 일환으로 1월 15일부로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종전의 5본부 2실 10부에서 4본부 1실 9팀으로, 3개 직제를 통폐합해 축소했다. 이로써 동사는 본부·부서 체제에서 본부·팀체제로 조직운영을 바꾸었다.

 

아울러 경영지원실과 전략기획실을 통합함으로써 관리인력을 축소하고 성장동력 발굴과 신사업 강화를 위해 신사업본부를 확대개편했다. 여기에 전략영업 TF 팀을 신설하고 중단기 영업활동 강화에 들어갔다.”

 

◇ 케이엘넷의 주요사업과 사업별 비중에 대해?

“우리 회사의 사업은 EDI사업을 비롯해 SI사업, 솔루션사업, SM사업, 신사업으로 대별할 수 있다. 이 중 전자물류 사업은 회사가 설립될 당시 주요사업이었으나 지금은 새로 개발될 사업들의 매출 비중이 높아지면서 전체 매출에서 점하는 비중은 점차 감소하고 있다.

 

2008년 EDI사업의 비중은 28.9%였으며 그밖에 SI사업 (53.9%), 솔루션사업(4.9%), SM사업(10.2%), 신사업(1.6%) 등이었다. 올해는 EDI사업이 전년비 다소 줄어든 24.2%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SI사업은 증가한 55.4%, 솔루션사업 역시 증가한 7.5%, SM사업과 신사업은 전년과 비슷한 10.8%, 1.6%를 점유할 것으로 각각 예상하고 있다.” 

 

동부·대영·HK·신안 소송 70%승소판결
삼성은 40% 승소 현대스위스건도 파기환송

 

◇ 6건의 금융사고 관련소송 판결결과와 진행상황은?
“금융사고는 총 6건이었다. 동부상호저축은행(10억)과 대영상호저축은행(10억), HK상호저축은행(20억), 신안상호저축은행(12억), 현대스위스2 상호저축은행(30억), 삼성상호저축은행(11억) 등 6개 금융 총 93억원 상당의 금융소송은 1심에서는 삼성상호저축은행(70%패소)을 제외한 5건 공히 100% 패소판결을 받았었다.

 

그러나 2007년에 진행된 2심(항고심)에서는 현대스위스2상호저축은행을 제외하고 4건(동부, 대영, HK, 신안)이 70% 승소판결났으며, 1건(삼성)은 40% 승소판결을 얻어냈다.

 

이로써 동사는 49억원을 회수할 수 있었다. 이어진 3심(대법원)에서는 올해 2월 26일 현대스위스2상호저축은행건이 파기환송되었고 나머지 5건은 쌍방 상고기각 판결을 받았다. 5년만에 금융사고가 거의 다 수습되었다고 할 수 있다.” 

 

◇ 해외마케팅 활동과 글로벌 사업계획에 대해?
“먼저 국제협력 활동을 통해 회사와 솔루션을 홍보하고 있다. 올해 1월 중순 영국에서 열렸던 IMO 제 34차 FAL회의 참가와 리셉션의 공동주최도 그 일환이다. 이와함께 항만운영솔루션(Port-MIS)의 해외판매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베트남과 필리핀 진출사업은 지난해 타당성 조사가 완료되었으며, 과테말라 진출은 올해 2월 준비를 마쳤고, 탄자니아는 사업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있다.

 

올해는 해외 Port-MIS 구축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구축사업을 수주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할 것이다. 그밖에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등 터미널솔루션(ATOMS)의 해외판매와 한중 컨테이너 위치추적 서비스센터 구축사업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EDI 비중 감소 SI SM 솔루션 비중 확대
SI사업 비중 급증, 전문 SI기업 입지 다져

 

◇ 케이엘넷의 주요사업별 업무 실적에 대해?
“지난해 동사의 EDI사업 부분은 물동량 감소와 경기불황에 따른 고객들의 요금인하 압력으로 전년대비 매출이 1.2% 감소한 90억원을 달성했다. 그러나 B2B시장에서의 고객군은 꾸준히 확대되고 있어 프리즘 39개사, 로지스빌 119개사로 서비스가 확대되었다.

 

SI사업은 기존의 주력사업 영역이었던 항만분야에서 탈피해 수산 분야 등 정부주도의 u-IT정보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다각화함으로써 2007년대비 26.8%가 증가한 16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해는 동사가 SI 전문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한 한해라고 할 수 있다. 


솔루션 사업은 고객 맞춤형 솔루션 구축사업 추진으로 전년대비 3.8% 신장한 1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신규 솔루션 개발과 기존 서비스의 강화를 통해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초석을 다졌다.

 

SM사업은 체계적인 시스템 운영을 도입함으로써 고객만족도를 높여 Port-Mis 위탁운영사업과 BPA 정보화 시스템유지보수사업 등 연속사업 수주를 지속하고 있으며 무장애 실현 노력의 결과로 2007년대비 15.9%가 증가한 31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 미래사업 중 ‘보안’과 ‘녹색물류’ 사업의 내용은?
“올해 2분기부터 계획하고 있는 그린물류IT 서비스는 수송과 보관, 하역 등 물류단계의 전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영향의 최소화를 실현해 나간다는 내용이다.

 

이를 위해 △프리즘 등 기존의 서비스와 u-IT기술을 연계한 그린전자물류서비스 추진 △ RFID/USN 방식의 폐기물 리사이클링사업 △저전력 LED 항만조명 구축사업을 3대 그린 IT 핵심사업으로 설정했다. 그린 IT를 통해 동사의 차세대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한편, 물류 전분야로의 전자문서 확산과 RFID를 통한 물류효율화로 환경부담 경감과 비용절감에 앞장서 나간다는 것이다.

 

물류보안사업은 2월중순 중국의 차량관제 서비스업체인 청파이엠티와 MOU를 체결한 글로벌 컨테이너 추적관제서비스가 그것이다. 청파이엠티의 이동통신과 연계된 차량관제센터를 구축해 한중간 컨테이너 추적 관제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관제센터는 컨테이너 추적및 개폐여부, 온도와 습도 등 실시간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물류기업의 글로벌 항만물류보안과 SCM상의 가시성 확보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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