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 CGM가 1월부터 부산을 연계하는 ‘NPF’ 서비스를 개시했다.

부산을 경유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시아역내 선사 CNC의 아시아항로와 CMA CGM, ANL의 각항로와 연계하는 것이다.

‘NPF’의 기항지는 부산(일)-하카타(월)-시부시(화)-호소시마(수)-오이타(금)-모지(금·토)-하카타(토)-부산이다.


10일 시부시에 기항하는 ‘ATLANTIC BRIDGE’호부터 개시했다.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