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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1만톤급 갑문에 새롭게 설치된는 D게이트가 6년여에 걸친 공사끝에 11월 9일 정식 개통됐다. 이로써 인천항 갑문은 연중무휴 24시간 운영이 가능해져 선박기항의 정시성을 높일 수 있게 되었다. 해양한국 komares@chol.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추천뉴스 천경해운, 김지수 회장·서성훈 사장 선임 볼티모어 사고- 선주, 책임제한 제기 한도액 4,367만불 예상 IMO, 75년 역사 ‘Safer shipping, cleaner seas’ 출간 중앙해심원장에 윤현수, 해운물류국장에 이시원 연안해운‧중소조선업계, 노후 중소 연안선박 현대화 위해 맞손 BPA, 항만 내 지게차 안전사고예방 위한 VR체험교육 도입 BPA, 제7기 기술자문위원회 위원 623명 위촉 천경해운, 김지수 회장·서성훈 사장 선임 주요기사 현장취재/진도~제주 산타모니카호 안전점검 포커스/ 주요 해운기업 주주총회 모음 기획점검/ 해사업계, 선박 내 전기차 화재 리스크 커져 ‘우려’ 현장취재/ ‘레이딕스 2024 광양 로드쇼’ 기획점검/개장 앞둔 부산 신항 서‘컨’ 2-5단계 기존 항만근로자 모두 승계 기획점검/ 터미널 확장에 눈독 들이는 해운선사들
인천항 1만톤급 갑문에 새롭게 설치된는 D게이트가 6년여에 걸친 공사끝에 11월 9일 정식 개통됐다. 이로써 인천항 갑문은 연중무휴 24시간 운영이 가능해져 선박기항의 정시성을 높일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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