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양국정부는 11월 8일-9일 양일간 중국의 대련 심외호텔에서 제 13차 한중해운회담을 개최하고 한중항로의 개방일정을 컨테이너항로 2006년 카페리항로 2009년으로 합의했다. 이재균 해운물류국장(우)이 중국측 대표와 서명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한중 양국정부는 11월 8일-9일 양일간 중국의 대련 심외호텔에서 제 13차 한중해운회담을 개최하고 한중항로의 개방일정을 컨테이너항로 2006년 카페리항로 2009년으로 합의했다. 이재균 해운물류국장(우)이 중국측 대표와 서명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한중 양국정부는 11월 8일-9일 양일간 중국의 대련 심외호텔에서 제 13차 한중해운회담을 개최하고 한중항로의 개방일정을 컨테이너항로 2006년 카페리항로 2009년으로 합의했다. 이재균 해운물류국장(우)이 중국측 대표와 서명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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