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은 1월 13일 나무라 조선소 이마리 쉽야드에서 17만dwt급 벌커 ‘칼라디움’호의 명명식을 가졌다. 대한해운은 올해 3척의 케이프 사이즈 벌커를 인수할 예정이며, ‘칼라디움’호는 그 첫째 선박이다.
대한해운은 1월 13일 나무라 조선소 이마리 쉽야드에서 17만dwt급 벌커 ‘칼라디움’호의 명명식을 가졌다. 대한해운은 올해 3척의 케이프 사이즈 벌커를 인수할 예정이며, ‘칼라디움’호는 그 첫째 선박이다.
대한해운은 1월 13일 나무라 조선소 이마리 쉽야드에서 17만dwt급 벌커 ‘칼라디움’호의 명명식을 가졌다. 대한해운은 올해 3척의 케이프 사이즈 벌커를 인수할 예정이며, ‘칼라디움’호는 그 첫째 선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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