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팬오션이 7월 23일 진해 STX조선해양에서 건조한 광탄운반선 ‘STX 프리지아’호를 성공적으로 인도받았다. ‘STX프리지아’호는 18만 1,000DWT급 케이프사이즈 선박으로 그 동안 포스코와의 철광석 수송을 맡아온 ‘대우 스피리트’호의 대체선으로 건조됐다.
STX팬오션이 7월 23일 진해 STX조선해양에서 건조한 광탄운반선 ‘STX 프리지아’호를 성공적으로 인도받았다. ‘STX프리지아’호는 18만 1,000DWT급 케이프사이즈 선박으로 그 동안 포스코와의 철광석 수송을 맡아온 ‘대우 스피리트’호의 대체선으로 건조됐다.
STX팬오션이 7월 23일 진해 STX조선해양에서 건조한 광탄운반선 ‘STX 프리지아’호를 성공적으로 인도받았다. ‘STX프리지아’호는 18만 1,000DWT급 케이프사이즈 선박으로 그 동안 포스코와의 철광석 수송을 맡아온 ‘대우 스피리트’호의 대체선으로 건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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