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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 봉사단원 30명으로 구성된 사랑의 연탄배달 자원봉사단은 10월 27일 대전시 서구 도마동 지역에서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가정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을 대상으로 연탄 1,500장을 전달했다. 한국선급은 중국지진피해지역 위문금 모금 전달을 비롯하여 국내 유학외국인 대학생 장학금 지급, 도서지역 자매결연 학교 지원, 복지시설 지원 등 국내외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해양한국 komares@chol.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추천뉴스 천경해운, 김지수 회장·서성훈 사장 선임 볼티모어 사고- 선주, 책임제한 제기 한도액 4,367만불 예상 IMO, 75년 역사 ‘Safer shipping, cleaner seas’ 출간 김준석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 중앙해심원장에 윤현수, 해운물류국장에 이시원 연안해운‧중소조선업계, 노후 중소 연안선박 현대화 위해 맞손 BPA, 제7기 기술자문위원회 위원 623명 위촉 천경해운, 김지수 회장·서성훈 사장 선임 주요기사 현장취재/진도~제주 산타모니카호 안전점검 포커스/ 주요 해운기업 주주총회 모음 기획점검/ 해사업계, 선박 내 전기차 화재 리스크 커져 ‘우려’ 현장취재/ ‘레이딕스 2024 광양 로드쇼’ 기획점검/개장 앞둔 부산 신항 서‘컨’ 2-5단계 기존 항만근로자 모두 승계 기획점검/ 터미널 확장에 눈독 들이는 해운선사들
한국선급 봉사단원 30명으로 구성된 사랑의 연탄배달 자원봉사단은 10월 27일 대전시 서구 도마동 지역에서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가정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을 대상으로 연탄 1,500장을 전달했다. 한국선급은 중국지진피해지역 위문금 모금 전달을 비롯하여 국내 유학외국인 대학생 장학금 지급, 도서지역 자매결연 학교 지원, 복지시설 지원 등 국내외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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