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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대한통운 직원들이 서울 서소문 대한통운 본사에서 열린 ‘사랑을 나누는 헌혈운동’ 행사에서 헌혈을 하고 있다. 대한통운은 최근 신종플루의 급격한 확산으로 인해 헌혈자가 줄면서 혈액부족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전사적인 헌혈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16일 본사를 시작으로 전국 40여 개 지사가 차례로 헌혈을 실시할 예정이다. 해양한국 komares@chol.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추천뉴스 천경해운, 김지수 회장·서성훈 사장 선임 볼티모어 사고- 선주, 책임제한 제기 한도액 4,367만불 예상 IMO, 75년 역사 ‘Safer shipping, cleaner seas’ 출간 김준석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 중앙해심원장에 윤현수, 해운물류국장에 이시원 연안해운‧중소조선업계, 노후 중소 연안선박 현대화 위해 맞손 BPA, 제7기 기술자문위원회 위원 623명 위촉 천경해운, 김지수 회장·서성훈 사장 선임 주요기사 현장취재/진도~제주 산타모니카호 안전점검 포커스/ 주요 해운기업 주주총회 모음 기획점검/ 해사업계, 선박 내 전기차 화재 리스크 커져 ‘우려’ 현장취재/ ‘레이딕스 2024 광양 로드쇼’ 기획점검/개장 앞둔 부산 신항 서‘컨’ 2-5단계 기존 항만근로자 모두 승계 기획점검/ 터미널 확장에 눈독 들이는 해운선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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