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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는 12월 8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인천지방해양항만청 김덕일 청장과 인천항만공사 김종태 사장, 국내 유수의 식품가공기업 CEO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암물류 2단지에 조성될 푸드존 입주기업과 투자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푸드존에 입주할 대상기업은 국내 2위의 식품기업인 (주)농심, 국내 주류판매 1위 기업인 하이트진로그룹과 수입육 가공 1위 기업인 하이랜드푸드와 국내 축산가공 수출 1위기업인 이유푸드 등 4개 기업이다. 해양한국 komares@chol.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추천뉴스 천경해운, 김지수 회장·서성훈 사장 선임 볼티모어 사고- 선주, 책임제한 제기 한도액 4,367만불 예상 IMO, 75년 역사 ‘Safer shipping, cleaner seas’ 출간 중앙해심원장에 윤현수, 해운물류국장에 이시원 연안해운‧중소조선업계, 노후 중소 연안선박 현대화 위해 맞손 BPA, 항만 내 지게차 안전사고예방 위한 VR체험교육 도입 BPA, 제7기 기술자문위원회 위원 623명 위촉 천경해운, 김지수 회장·서성훈 사장 선임 주요기사 현장취재/진도~제주 산타모니카호 안전점검 포커스/ 주요 해운기업 주주총회 모음 기획점검/ 해사업계, 선박 내 전기차 화재 리스크 커져 ‘우려’ 현장취재/ ‘레이딕스 2024 광양 로드쇼’ 기획점검/개장 앞둔 부산 신항 서‘컨’ 2-5단계 기존 항만근로자 모두 승계 기획점검/ 터미널 확장에 눈독 들이는 해운선사들
인천항만공사는 12월 8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인천지방해양항만청 김덕일 청장과 인천항만공사 김종태 사장, 국내 유수의 식품가공기업 CEO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암물류 2단지에 조성될 푸드존 입주기업과 투자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푸드존에 입주할 대상기업은 국내 2위의 식품기업인 (주)농심, 국내 주류판매 1위 기업인 하이트진로그룹과 수입육 가공 1위 기업인 하이랜드푸드와 국내 축산가공 수출 1위기업인 이유푸드 등 4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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