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는 12월 8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인천지방해양항만청 김덕일 청장과 인천항만공사 김종태 사장, 국내 유수의 식품가공기업 CEO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암물류 2단지에 조성될 푸드존 입주기업과 투자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푸드존에 입주할 대상기업은 국내 2위의 식품기업인 (주)농심, 국내 주류판매 1위 기업인 하이트진로그룹과 수입육 가공 1위 기업인 하이랜드푸드와 국내 축산가공 수출 1위기업인 이유푸드 등 4개 기업이다.
인천항만공사는 12월 8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인천지방해양항만청 김덕일 청장과 인천항만공사 김종태 사장, 국내 유수의 식품가공기업 CEO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암물류 2단지에 조성될 푸드존 입주기업과 투자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푸드존에 입주할 대상기업은 국내 2위의 식품기업인 (주)농심, 국내 주류판매 1위 기업인 하이트진로그룹과 수입육 가공 1위 기업인 하이랜드푸드와 국내 축산가공 수출 1위기업인 이유푸드 등 4개 기업이다.
인천항만공사는 12월 8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인천지방해양항만청 김덕일 청장과 인천항만공사 김종태 사장, 국내 유수의 식품가공기업 CEO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암물류 2단지에 조성될 푸드존 입주기업과 투자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푸드존에 입주할 대상기업은 국내 2위의 식품기업인 (주)농심, 국내 주류판매 1위 기업인 하이트진로그룹과 수입육 가공 1위 기업인 하이랜드푸드와 국내 축산가공 수출 1위기업인 이유푸드 등 4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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