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8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에서 북한에 전달할 신종플루 치료제 타미플루 40만명 분과 리렌자 10만명 분을 실은 대한통운 트럭들이 개성으로 향하고 있다. 대한통운은 의약품의 안전한 운송을 위해서 11톤 특수냉장트럭 8대를 동원했으며 최종 목적지인 개성 봉동까지 성공리에 운송을 마쳤다.
12월 18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에서 북한에 전달할 신종플루 치료제 타미플루 40만명 분과 리렌자 10만명 분을 실은 대한통운 트럭들이 개성으로 향하고 있다. 대한통운은 의약품의 안전한 운송을 위해서 11톤 특수냉장트럭 8대를 동원했으며 최종 목적지인 개성 봉동까지 성공리에 운송을 마쳤다.
12월 18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에서 북한에 전달할 신종플루 치료제 타미플루 40만명 분과 리렌자 10만명 분을 실은 대한통운 트럭들이 개성으로 향하고 있다. 대한통운은 의약품의 안전한 운송을 위해서 11톤 특수냉장트럭 8대를 동원했으며 최종 목적지인 개성 봉동까지 성공리에 운송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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