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은 2월 20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앙골라 국영석유회사인 소난골(SONANGOL, Sociedade Nacional de Combustiveis de Angola)社의 마누엘 비센테(Manuel Vicente)회장과 16만 톤급 원유운반선 5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총 계약금액 4,000억원 규모로 2011년 중순부터 2013년 초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측에 인도될 예정이다. 선박은 길이 274m, 폭 48m, 높이 24m에 평균 15.4노트의 속력으로 운항할 수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2월 20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앙골라 국영석유회사인 소난골(SONANGOL, Sociedade Nacional de Combustiveis de Angola)社의 마누엘 비센테(Manuel Vicente)회장과 16만 톤급 원유운반선 5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총 계약금액 4,000억원 규모로 2011년 중순부터 2013년 초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측에 인도될 예정이다. 선박은 길이 274m, 폭 48m, 높이 24m에 평균 15.4노트의 속력으로 운항할 수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2월 20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앙골라 국영석유회사인 소난골(SONANGOL, Sociedade Nacional de Combustiveis de Angola)社의 마누엘 비센테(Manuel Vicente)회장과 16만 톤급 원유운반선 5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총 계약금액 4,000억원 규모로 2011년 중순부터 2013년 초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측에 인도될 예정이다. 선박은 길이 274m, 폭 48m, 높이 24m에 평균 15.4노트의 속력으로 운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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