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는 지난해 3월 LCL 공동물류센터 사업자로 선정된 인천항공동물류(주)가 지난해 7월부터 6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아암물류1단지내 1만 7,560㎡(5,320평)의 부지에 인천항 최초의 LCL화물 콘솔서비스 전용 공동물류센터를 건립하고 3월 23일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인천항의 경우 그동안 소량(LCL)화물을 위한 콘솔서비스가 이루어지지 않아 남동, 부평, 주안, 시화, 반월 공단 등지의 많은 중소기업이 비싼 육상운송비용을 지불하면서 부산까지 운송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인천항의 LCL전용 공동물류센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물류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게 됐다.
인천항만공사는 지난해 3월 LCL 공동물류센터 사업자로 선정된 인천항공동물류(주)가 지난해 7월부터 6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아암물류1단지내 1만 7,560㎡(5,320평)의 부지에 인천항 최초의 LCL화물 콘솔서비스 전용 공동물류센터를 건립하고 3월 23일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인천항의 경우 그동안 소량(LCL)화물을 위한 콘솔서비스가 이루어지지 않아 남동, 부평, 주안, 시화, 반월 공단 등지의 많은 중소기업이 비싼 육상운송비용을 지불하면서 부산까지 운송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인천항의 LCL전용 공동물류센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물류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게 됐다.
인천항만공사는 지난해 3월 LCL 공동물류센터 사업자로 선정된 인천항공동물류(주)가 지난해 7월부터 6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아암물류1단지내 1만 7,560㎡(5,320평)의 부지에 인천항 최초의 LCL화물 콘솔서비스 전용 공동물류센터를 건립하고 3월 23일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인천항의 경우 그동안 소량(LCL)화물을 위한 콘솔서비스가 이루어지지 않아 남동, 부평, 주안, 시화, 반월 공단 등지의 많은 중소기업이 비싼 육상운송비용을 지불하면서 부산까지 운송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인천항의 LCL전용 공동물류센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물류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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