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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는 지난해 3월 LCL 공동물류센터 사업자로 선정된 인천항공동물류(주)가 지난해 7월부터 6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아암물류1단지내 1만 7,560㎡(5,320평)의 부지에 인천항 최초의 LCL화물 콘솔서비스 전용 공동물류센터를 건립하고 3월 23일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인천항의 경우 그동안 소량(LCL)화물을 위한 콘솔서비스가 이루어지지 않아 남동, 부평, 주안, 시화, 반월 공단 등지의 많은 중소기업이 비싼 육상운송비용을 지불하면서 부산까지 운송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인천항의 LCL전용 공동물류센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물류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게 됐다. 해양한국 komares@chol.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추천뉴스 천경해운, 김지수 회장·서성훈 사장 선임 볼티모어 사고- 선주, 책임제한 제기 한도액 4,367만불 예상 IMO, 75년 역사 ‘Safer shipping, cleaner seas’ 출간 중앙해심원장에 윤현수, 해운물류국장에 이시원 연안해운‧중소조선업계, 노후 중소 연안선박 현대화 위해 맞손 BPA, 항만 내 지게차 안전사고예방 위한 VR체험교육 도입 BPA, 제7기 기술자문위원회 위원 623명 위촉 천경해운, 김지수 회장·서성훈 사장 선임 주요기사 현장취재/진도~제주 산타모니카호 안전점검 포커스/ 주요 해운기업 주주총회 모음 기획점검/ 해사업계, 선박 내 전기차 화재 리스크 커져 ‘우려’ 현장취재/ ‘레이딕스 2024 광양 로드쇼’ 기획점검/개장 앞둔 부산 신항 서‘컨’ 2-5단계 기존 항만근로자 모두 승계 기획점검/ 터미널 확장에 눈독 들이는 해운선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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